丁통일, "남북 1만명 왕래시대 맞아"
Written by. 중앙일보
입력 : 2003-12-10 오전 8:47:03
정세현(丁世鉉) 통일부장관은 9일 "남북 왕래는 11월말 기준 1만3천398명으로서 1만명 왕래 시대를 맞았으며, 남북교역액은 10월말 기준으로 5억8천만달러에 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북한자료센터에서 통일교육연구원 주최 워크숍에 참석, 축사를 통해 "금년에도 남북관계는 북핵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진전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북한은 점차 '의미있는 변화'로 평가되는 조치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 정치.군사 부문에서의 변화는 아직 미미하지만, 경제와 사회 부문에서는 이미 적지않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각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상당수가 통일에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은 과도기적 상황에서 통일교육은 남북문제와 관련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 북한자료센터에서 통일교육연구원 주최 워크숍에 참석, 축사를 통해 "금년에도 남북관계는 북핵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진전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정 장관은 "북한은 점차 '의미있는 변화'로 평가되는 조치들을 추진하고 있다"며 " 정치.군사 부문에서의 변화는 아직 미미하지만, 경제와 사회 부문에서는 이미 적지않은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 각종 조사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의 통일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고, 특히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의 상당수가 통일에 부정적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은 과도기적 상황에서 통일교육은 남북문제와 관련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할 수 있는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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