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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갑, 정부 대북 정책에 쓴 소리

'햇볕정책' 관련 김하중 통일부장관 내정자 비판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3-10 오후 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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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0년간 좌파정권의 대북정책에 대해 강경 비판의 목소리를 내 온 한나라당 김용갑 의원이 새 정부의 대북 정책이 과거 정권과 다르지 않다며 쓴 소리를 냈다.

  특히 김용갑 의원은 과거 ‘국민의 정부’시절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서 햇볕정책을 앞장서 추진해 온 김하중 주중대사를 통일부 장관 내정자로 삼은 것은 결국 과거 대북정책을 계승하려는 의도가 아닌가 하는 의문을 제시했다.

  김용갑 의원은 과거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 망국적 퍼주기라고 비판한 바 있다.

  지난 해 기자회견을 갖고 금년 4·9총선 불출마를 선언하기도 한 김용갑 의원은 10일 김하중 통일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청문회를 보니 민주당이 여당인지 한나라당이 여당인지 구분이 안 간다”면서 “후보자는 우리 당(한나라당)과 (대북정책에 대한)생각이 다르지 않나”라면서 문제를 제기했다.

  김용갑 의원은 “김하중 후보자는 DJ(김대중 정권) 때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으로서 통일 관련 정책을 실질적으로 앞에서 추진했다”며 현 정부에서도 과거 정부의 대북정책을 계승하는 것 아니냐 며 날을 세운 질문으로 의문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지금까지 국민의 정부 당시의 햇볕정책이 결과적으로는 북한 핵 개발에 도움이 됐다고 자평하면서 햇볕정책에 강한 비판을 제기해 왔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하중 통일부장관 내정자는“대한민국 정부는 어느 정권이든 남북 통일을 위해 일해 왔고 햇볕정책이 남북관계가 진전되는데 긍정적 역할을 했으며, 남북 협력의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과정에서 남북관계의 속도나 폭이 너무 급진전 된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국민의 공감을 얻는 방법 일부 문제 있었건 것은 인정한다”고 답변했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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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국투사    수정

    위 김 하중이란 놈의 통일부 장관 직을 박탈하라 ! 이 명박대통령은 우리 애국국민들이 당신을 뽑아 준 것에 대해 배반하지 마라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3-10 오후 3:38:32
    찬성1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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