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위기관리연구소' 출범
통일.안보.국방.군사정책 등 국가적 위기관리체계 전문적 연구
포괄 안보시대의 국가위기관리를 비롯한 통일·안보·국방·군사정책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게 될 한국위기관리연구소(KICA)가 12일 전쟁기념관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한국위기관리연구소는 테러·재난·마약·환경·전염병 등 날로 비중이 커져 가는 초 국가적·범지구적 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위기관리체계를 연구하기 위해 예비역 장성들과 관련 학자들이 주축이 돼 설립한 법인이다.
연구소는 국가위기관리에 대한 법·제도적 개선 방안에 대한 연구뿐만 아니라 국방·군사 분야의 정책·전략 평가와 대안제시, 통일·안보 등 위협요소에 대한 연구와 대안 제시 등 국가 안보 전반에 걸친 폭넓은 연구를 할 예정이다.
이날 창립한 연구소는 도일규 전 육군참모총장이 초대 이사장 겸 소장으로 연구소를 맡게 되었다.
또 실질적인 연구활동을 총괄하게 될 부소장에는 강신육 전 육군참모차장이, 연구소의 기획·재정 등의 업무를 총괄할 기획조정실장에 한광문 전 국방품질관리소장이, 8개 연구위원회를 총괄하는 정책개발본부장에 류우식 전 육군군수사령관이 임명됐다.
이 자리에서 도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포괄안보시대에 걸맞는 국가이기관리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KICA의 창립은 선진화 원년을 주창한 이명박 정부의 출범과 더불어 중요한 국가적 어젠다를 던지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 밝히고 “국가 전반의 선진화 정도를 평가하는 바로미터인 국가위기관리 능력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도이사장은 이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국가위기상황에 대한 안전관리에 새롭고 실용적인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시기”라며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막지 못하는 후진적인 재해재난의 악순환은 더 이상 되풀이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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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0위권의 경제강국의 위상에 걸맞는 국민생활의 삶의 질 향상 차원에서도 금시지탄 때 늦은 감은 있으나 정말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앞으로 군사 및 비군사분야를 두루 망라하는 사전 예방적 차원의 위기관리 업무를 발전 시켜 나가길 기원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9-06 오전 10:37: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