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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방미·방일 수행단 확정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8-04-02 오전 11: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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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와대는 이명박 대통령의 금번 미국, 일본 순방(4.15~21)에 미국에는 26명, 일본에는 22명의 경제인이 수행하게 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식수행 경제인 구성은 기업인의 비즈니스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하여 투자설명회 등 현지행사와 관련있거나 현지에서 사업을 진행중인 기업을 중심으로 하되, 분야별·업종별 대표성을 배려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발표에 의하면 이번 수행 경제인 선정의 특징을 보면 

첫째, 실용주의 원칙에 따라 과시성이 아닌 소규모의 실리적인 구성으로 우리기업의 글로벌 비지니스 지원을 위한 기회를 제공하고

둘째, 경제협력필요성이 있는 분야의 기업인을 선정함으로써 현지에서 가시적인 사업성과를 시현할 수 있도록 외국인투자유치, FTA비준동의 지원, 금융허브촉진 등 서비스업 협력, 부품소재분야 협력 등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기업규모, 업종, 노사, 성별 등 다양한 분야의 대표성 있는 경제인으로 구성하기 위해 경제단체장, 금융인, 중소기업 및 대기업, 외국투자기업, 여성경제인, 지자체장, 노동계 대표 등이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순방에는 한국노총 장석춘위원장이 특별수행원으로 투자설명회에 참가하고, 새정부의 신노사관계정립에 대한 의지를 함께 밝히게 된다.

아울러,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김관용 경북지사가 각각 미국과 일본에서 추진중인 투자설명회에서의 발표 및 투자유치기업과의 MOU체결을 위해 특별수행원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청와대가 밝힌 이대통령 방미.방일간 공식수행원은 아래와 같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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