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EU '북핵 해결시 대북지원 확대'

Written by. 조선일보   입력 : 2003-12-13 오전 9:04:3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지난 9일부터 3박4일 동안 방북했던 유럽연합(EU)의 대표단은 12일 판문점을 통해 방한, 윤영관(尹永寬) 외교부 장관과 만나 “북핵문제가 해결되면 EU의 대북 지원 협력을 늘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북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북한측과 정례정치회담을 위해 평양을 방문했던 유럽연합대표단이 3박4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2일 오전 판문점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조인원 기자
EU 의장국인 이탈리아의 귀도 마르티니(Martini), 차기 의장국인 아일랜드의 클리오나 마나한(Manahan), 집행위원회의 퍼시 웨스터룬트(Westerlund) 아시아담당 국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또 “북핵문제 해결은 다자적 해결이 중요하며 북한이 이 과정에 적극적으로 호응할 것을 촉구했다”고 말했다고 외교부 관계자가 전했다.

EU 대표단은 또 “북측이 2차 6자회담 개최 문제에 대해서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으나 남북 화해를 진전시키려는 자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권경복기자 )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