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북핵해결 항구평화 계기"
Written by. 조선일보
입력 : 2003-12-15 오후 12:47:43
동아시아공동체 실현 가속노력 강조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5일 “우리는 북핵문제해결이 당장의 안보위협을 제거는 것은 물론 항구적인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나아가 역내 안보문제를 다자협력을 통해 풀어가는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핵문제는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이며 지금6자회담 관련 국가들 사이에 활발한 접촉이 계속 되고 있고, 다음 회담의 개최와 진전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는 북핵문제의 해결과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통해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이제는 동아시아 전체의 개방과 협력의 질서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하고 동북아와 동남아를 아우르는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을 앞당겨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역내 국가간 개발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우선돼야 하고 협력체제를 한층 제도화해 나감으로써 현재의 느슨한 ‘아세안+한중일 체제’를 동아시아의 단단한 지역협력 체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역내 안보위협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역내 안보위협 해소 문제와 관련, “지속적인 번영은 안정과평화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북핵문제와 테러를 비롯한 안보위협에 함께 대처하는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5일 “우리는 북핵문제해결이 당장의 안보위협을 제거는 것은 물론 항구적인 평화정착의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하며 나아가 역내 안보문제를 다자협력을 통해 풀어가는 새로운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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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무현대통령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포럼 창립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 | |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시내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동아시아 포럼’에 참석, 기조연설을 통해 “북핵문제는 대화를 통해 평화적으로 해결될 것이며 지금6자회담 관련 국가들 사이에 활발한 접촉이 계속 되고 있고, 다음 회담의 개최와 진전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노 대통령은 또 “우리는 북핵문제의 해결과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통해 동아시아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노 대통령은 “이제는 동아시아 전체의 개방과 협력의 질서를 더욱 심화시켜 나가야 하고 동북아와 동남아를 아우르는 동아시아 공동체 실현을 앞당겨 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노 대통령은 “이를 위해 역내 국가간 개발격차 해소를 위한 노력이 우선돼야 하고 협력체제를 한층 제도화해 나감으로써 현재의 느슨한 ‘아세안+한중일 체제’를 동아시아의 단단한 지역협력 체제로 발전시켜 나가야 하며 역내 안보위협을 해소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노 대통령은 역내 안보위협 해소 문제와 관련, “지속적인 번영은 안정과평화의 토대 위에서만 가능하다”며 “북핵문제와 테러를 비롯한 안보위협에 함께 대처하는 노력이 더욱 강화돼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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