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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체포로 부시대통령 지지율 급상승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3-12-18 오후 2: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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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인터넷 CNN에 따르면 GALLOP 여론조사 결과 후세인이 체포됨으로써 부시대통령의 지지도가 급상승하게 되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민주당 대선후보인 전 버몬트 주지사였던  DEAN과 부시대통령과의 양자대결시 DEAN 후보보다 무려 20% 이상 앞선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63%가 대통령의 국정수행능력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한 반면 부정적인 답변은 34%였는데 이는 한달 전 긍정적인 답변이 50%였던 것에 비하면 급상승한 것이다.


특히 후세인 체포 3일 전에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는지지 54%, 반대 43% 였으며, 이라크 민주화를 위한 부시 정부의 노력을 지지하고 앞날을 낙관하는 미국 국민들이 점차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미국 국민 10명중 6명은 이라크 처리에 대한 분명한 계획을 가지고 있고, 이번 전쟁을 통하여 미국이 테러 위협으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되었다고 믿고 있다.


후세인 체포 이전에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시대통령은 52%, 민주당 대선후보인 DEAN은 40%의 지지율을 보였으나 지금은 부시대통령 60%, DEAN 후보 37%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한편,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 처음 등장하여 바람을 일으켰던 전 NATO군 사령관이었던 CLARK 대장은 한때 상당한 인기를 바탕으로 여론의 주목을 받아왔고 지지율도 선두를 유지했으나, 지금은 절반수준인 12% 대로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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