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 국군포로 1월내 송환될 듯
Written by. 연합뉴스
입력 : 2003-12-20 오전 11:28:37
중국에 억류중인 국군포로 출신 탈북자 전용일씨가 내년 1월내 한국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정부는 전씨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무리했으며 한국 정부와 전씨의 중국법위반사실에 대한 처벌 수위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가 여권 위조 및 밀출.입국 등 중국법을 위반한 만큼 이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하지만 약식으로 처리, 한국송환을 앞당기는 방안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정부는 전씨에 대한 조사를 거의 마무리했으며 한국 정부와 전씨의 중국법위반사실에 대한 처벌 수위를 협의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가 여권 위조 및 밀출.입국 등 중국법을 위반한 만큼 이에 대한 처벌은 불가피하지만 약식으로 처리, 한국송환을 앞당기는 방안이 협의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 정부간 협의가 현재 원활하게 진행되고 있어 내년 1월중에는 전씨의 한국행이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전씨는 지난달 13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공항에서 위조 한국여권을 소지한 채 출국하려다 공안에 체포됐다.
류젠차오(劉建超)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지난달 25일 정례 브리핑에서 "전씨 안전에 대한 한국민들의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그의 신변 안전은 보장할 수 있다"고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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