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에게 정직해야 한다
MBC PD수첩의 변명은 국민 우롱하는 행위
국민에게 정직한 지도자나 국가체제는 결국은 융성한 길을 걸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국민을 속이고 사익(私益)을 앞세우는 정치지도자나 특정 국가의 정치체제는 결국은 패망(敗亡)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는 것이다.
날씨도 무더운데 가뜩이나 일본의 음모로 독도가 영유권 시비로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북한의 치밀한 대남노선이 낳은 관광객 총격사건의 규명이 제대로 안 되는 시점에 MBC PD수첩제작진의 오만한 태도는 국민들을 더 어지럽게 하고 있다.
북한체제가 북한의 인민에게 거짓의 논리를 강요하고 우상숭배로 억지통치를 계속하는 아비규환(阿鼻叫喚)속에서 백성들이 처참하게 죽어나가는 아픔의 현장이 있는데도 결코 이 체제가 다시 융성하는 기적적인 일을 만들 것 같지는 않은 것이다.
결국은 자명하게 패망(敗亡)의 길을 갈 것이다. 우리가 이 아주 단순하고 자명(自明)한 사실을 애써서 무시하고 편법이나 눈가림으로 사이 길로 비켜 갈 수는 없는 것이다.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언론의 사명도 실로 막중한 것이다.
최근에 MBC의 PD수첩 팀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사과결정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변명에 급급한 태도를 보이는 것은 매우 통탄스런 일이다. 광우병위험에 대하여 진실을 보도했다는 강변만 되풀이하는 문화방송 측의 태도는 한마디로 국민을 우롱하는 민주주의의 심각한 도전행위인 것이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언론이 공정성과 객관성 그리고 진실성을 갖추지 못한다면, 이는 국민을 해롭게 하는 언론이 되어서 민주주의 생명인 절차적 민주주의를 흐리는 큰 해독(害毒)이 되는 것이다.
사태가 걷잡을 수 없는 광우병 공포로 확산된 문화방송 측의 보도자세 및 편집의도를 놓고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단정적인 표현과 의도적인 화면 편집, 과장된 발언을 통해 국민들에게 광우병 공포를 조장했다”는 판단을 했음에도, 문화방송이 부분적인 실수만 인정하는 언론의 편향적인 태도는 민주주의 공공의 적(敵)인 것이다.
민주주의가 법과 원칙의 무게를 등위에 이고 살아가는 조심스런 여린 화초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가 알아야 한다. 이를 수호하고 파수꾼이 되어야 할 주요 언론이 공정한 자세를 잃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커다란 도전인 것이다.
이들의 반성과 큰 자숙을 촉구한다. 국민을 위한다는 것은 이처럼 어렵고 힘든 일인 것이다.(Konas)
박태우(푸른정치연구소, hanba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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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은 국민들에게 올바른 지식 정보를 알려줘야 하는데 거짓정보를제공하는것은 국민을얼마나 무시하는처사일까? 그러고도 변명만하고 반성할줄모르는엠비시 한심하구나, 하루빨리 무닫는것도 욕 더안먹고 괜찮을덴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8-07-18 오후 4:40: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