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위대 경비병력이 인도지원병력보다 많아
Written by. 도쿄=정권현 특파원
입력 : 2003-12-21 오후 10:38:22
이라크에 파견될 예정인 일본 육상자위대 부대에는 파견의 목적인 인도지원 활동에 투입되는 병력보다 경비병력이 많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육상자위대원 550명중 급수, 의료, 공공시설 복구 등 자위대 파견목적인 인도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병력은 120명선인 데 비해, 경비 병력은 중대규모인 130명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과거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도 경호병력을 파견했지만, 100명이 넘는 중대규모의 경비부대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이질적인 부대편성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인도지원활동에 종사하는 120명은 급수 정수활동에 종사하는 급수대 30명, 의료지원을 담당하는 위생대가 40명, 공공시설 복구활동을 담당하는 시설대 50명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330명은 사령부 인력 외에 통신 정비 보급 수송 등 후방지원 요원이며, 여성 지휘관 10여명도 포함된다.
방위청은 이라크 남부 사마와 남쪽 10여km 떨어진 교외에 설치될 육상자위대 숙영지에는 자폭 테러에 대비해 차량이 정면으로 돌진하기 힘들도록 숙영지 주변을 참호와 콘크리트 방호벽, 이중 철조망으로 둘러치고, 숙영지 안팎에 적외선 감지기와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급수, 의료지원 활동 등을 위해 자위대 요원들이 숙영지 밖을 이동할 때는 기관총 등을 탑재한 장갑차와 경장갑 기동차가 이동부대를 경비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육상자위대원 550명중 급수, 의료, 공공시설 복구 등 자위대 파견목적인 인도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병력은 120명선인 데 비해, 경비 병력은 중대규모인 130명에 달한다. 일본 정부는 과거 유엔평화유지활동(PKO)에도 경호병력을 파견했지만, 100명이 넘는 중대규모의 경비부대가 설치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며, 이는 이질적인 부대편성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인도지원활동에 종사하는 120명은 급수 정수활동에 종사하는 급수대 30명, 의료지원을 담당하는 위생대가 40명, 공공시설 복구활동을 담당하는 시설대 50명으로 구성되며, 나머지 330명은 사령부 인력 외에 통신 정비 보급 수송 등 후방지원 요원이며, 여성 지휘관 10여명도 포함된다.
방위청은 이라크 남부 사마와 남쪽 10여km 떨어진 교외에 설치될 육상자위대 숙영지에는 자폭 테러에 대비해 차량이 정면으로 돌진하기 힘들도록 숙영지 주변을 참호와 콘크리트 방호벽, 이중 철조망으로 둘러치고, 숙영지 안팎에 적외선 감지기와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급수, 의료지원 활동 등을 위해 자위대 요원들이 숙영지 밖을 이동할 때는 기관총 등을 탑재한 장갑차와 경장갑 기동차가 이동부대를 경비할 방침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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