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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油價 안정 되어도, 신재생 에너지 개발 노력 지속되어야”

국회, 신 재생에너지 산업화 전략 세미나 열려

Written by. 최성택   입력 : 2008-11-03 오후 3: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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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 국회기후변화․에너지대책연구회가 주최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화 전략」세미나가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 국회기후변화․에너지대책연구회가 주최한 신 에너지과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되고 있다.ⓒkonas.net

이날 세미나에서 한나라당 원내대표 홍준표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난 8월 15일 광복절 기념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인용해 “‘저탄소 녹색성장’은 녹색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그린에너지 산업육성과 고유가 상황에 대처하고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한편, 신 성장 동력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라며 정부 신 에너지정책의 목적을 설명했다. 이어 홍의원은 저탄소, “신생에너지는 이러한 저탄소 녹색성장을 견인할 핵심청정 에너지원이며, 에너지부존자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우리나라의 입장에서 신재생에너지기술개발과 이의 산업화는 필수적으로 선택할 수 밖에 없는 대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 세미나의 토론 결과가 그린 에너지 기술개발과 그린 신재생에너지 산업화를 위한 정책 발굴과 입법 활동에 긴요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전문가들의 활발한 참여와 토론을 기대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형오 국회의장은 “세계는 기후변화로 대표되는 환경위기와 고유가로 표출되는 에너지위기에 직면해 있고, 또한 전대미문의 금융쇼크로 세계 실무 경제의 침체가 심화되고 있다”고 현재 당면한 어려운 국가현실을 대변했다.
김 의장은 “이제 우리나라는 세계10위의 에너지 소비국이자 온실가스 배출국으로써, 환경과 에너지 모두에 국력을 집중해야 하는 중대한 전환기에 놓여 있다”며 신재생 에너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그는 또한 “‘녹색기술’, ‘청정 에너지 개발’을 新국가발전 패러다임으로 구축할 필요성이 절실하며 신재생에너지의 산업화는 필수 과제”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유일하게 기업인으로 축사를 해 눈낄을 끈  GS 칼텍스 허동수 회장은 ‘유가가 안정됨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개발의 동력을 잃어버린 경우가 많이 보았다“고 말하며, “신재생 에너지정책은 단기간의 목표달성에만 집중 할 것이 아니라 정부의 주도하에 장기적인 전략을 가지고 추진되어야 실질적인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육성과 보급이 이루어 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날 세미나는 발표된 주요 내용은 ▲그린에너지 산업발전 전략(안철식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그린에너지 기술개발 전략(한문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한 그린에너지산업 활성화(이태용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신재생에너지 산업화전략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산업계의 제언(정지택 신재생에너지협회 회장)순으로 발표된 후 허증수 기후변화․에너지대책포럼 공동대표의 사회로 토론이 진행되었다.(konas)

코나스 최성택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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