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파 ‘후세인 처형요구 시위’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3-12-30 오전 6:58:05
한편 후세인의 시련은 이미 지난 4월에 예견된 바 있다.
지난 4월 9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복판 ‘천국의 광장’에 서 있던 6m 높이의 사담 후세인 동상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칭 당시 시민들은 환호성을 올렸고 일부는 신발을 벗어 독재자의 얼굴을 후려치기까지 했다.
당시 미국의 CNN방송은 현장을 생중계하며 “바그다드의 후세인 동상 철거는 정권의 몰락을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보도하면서, 후세인은 국민들이 자신의 상징을 쓰러뜨리는 순간 죽은 목숨이 돼버렸다고 보도했다.

26일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수천명의 시아파 이라크인들이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의 처형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였다.
한 남자가 신발을 벗어 후세인 조각상을 때리고 있다. 이슬람 사회에서 상대에게 가장 심한 모욕을 주는 행동이다./ 바그다드 =AP연합

한편 후세인의 시련은 이미 지난 4월에 예견된 바 있다.
지난 4월 9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한복판 ‘천국의 광장’에 서 있던 6m 높이의 사담 후세인 동상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칭 당시 시민들은 환호성을 올렸고 일부는 신발을 벗어 독재자의 얼굴을 후려치기까지 했다.
당시 미국의 CNN방송은 현장을 생중계하며 “바그다드의 후세인 동상 철거는 정권의 몰락을보여주는 사건”이라고 보도하면서, 후세인은 국민들이 자신의 상징을 쓰러뜨리는 순간 죽은 목숨이 돼버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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