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6자회담 핵심쟁점 물밑조율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02 오전 8:09:39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공동문안 사전협의는 중단

 (서울=연합뉴스) 추승호기자 = 남북한과 미국, 중국 등 6자회담 관련국들이  최근 2차회담을 앞두고 대북 안전보장 방안 등 핵심 쟁점에 대한 본격적인 물밑조율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2일 "2차 6자회담 성공을 위한 기초를 놓기 위해  물밑작업이 한.미.중 3국과 북한간에 진행되고 있다"며 "핵 폐기 방안과 이에 따른 대북  안전보장 방안에 대한 본질적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당초 2차 6자회담 채택을 목표로 진행하던 공동발표문 사전협의는 일단 중단했다"며 "관련국간 입장이 이미 분명하게 노출된 만큼 더  이상의  조율이 필요 없고 2차회담 석상에서 협의하면 된다고 판단했기때문"이라고 말했다.



구랍 24∼27일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 부부장의 방북 때 북한과 중국은 미국이 제시한 핵 폐기 및 대북 안전보장 방안을 놓고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9일 방한했던 푸잉(傅瑩) 중국 외교부 아주국장도 북한측의 입장을 한국 이수혁(李秀赫) 외교부 차관보와 일본 야부나카 미토지(藪中三十二)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에게 설명하고 대응책을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