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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불법 촛불기념비 강제철거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02 오후 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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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광화문 네거리 교보문고옆 도로에 세워진 '효순이·미선이' 추모 촛불기념비가 종로구청에 의해 2일(금) 오전 8시 30분 전격철거됐다. 그동안 안보.보수진영에서는 기념비가 불법건조물이라며 철거를 요구해 왔고, 여중생범대위측에서는 反美의 상징물로 그리고 반미운동의 집회장소로 이 기념비를 활용해 왔다.그간 관할 행정기관인 종로구청과 범대위간에 철거여부를 놓고 논란이 돼 왔으나 구청측에서 정당한 행정권을 발동, 이날 철거를 단행한 것이다.

▲ 촛불기념비는 '효순, 미선 1주기 추모대회 국민준비위원회'가 지난 6월 13일  교보문고 옆 인도에 세웠다. 

정식명칭이 '자주·평화 촛불기념비'인 이 기념비는 여중생범대위가 효순이와 미선이의 1주기를 맞아 지난해 6월 13일 설치한 화강암 재질의 조형물로, 자주와 평화를 상징하는 촛불과 비둘기로 형상화 돼 있다.

기념비 철거와 관련, 여중생 범대위측은 2일 "사전에 종로구로부터 아무런 연락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관복 여중생범대위 상임고문 등 3명은 종로구청장 면담을 위해 오후 2시 30분 종로구청을 방문했다.

채희병 여중생범대위 사무국장은 "진위 확인과 추모비 원상 복구를 요구하기 위해 종로구청을 항의 방문하고 있다"며 "철거되었다고 해도 우리는 다시 기념비를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념비는 지난해 7월11일 누군지 모르는 시민에 의해 훼손됐으나 같은 달 26일 가로95㎝, 세로55㎝, 높이195㎝ 크기로 다시 설치됐다.

 

그러나 많은 시민들은 촛불기념비가 광화문 네거리에 세워져야 되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한다.  광화문과 여중생 사망이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꼭 기념비를 세워야만 한다면 그 장소는 두 여중생이 희생된 현장이나 소속 학교가 마땅하다는 것이다.

 

한편 기념비가 철거된 것을 본  시민 이유경(35세, 구기동)씨는 "이 거리가 전 처럼 원상복구되어 보기가 좋다. 이제 더이상 촛불시위는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년초 부터 우리 구청(종로구청)이 옳은 일을 하는걸 보니 올해에는 좋을 일이 많을 것 같다."고 기뻐했다.

 

그러나 종로구청은 기념비 철거후 구청장과 직원들을 비난하는 범대위측 네티즌들의 욕설과 험담이 홈페이지에 대량으로 올려짐에따라 곤욕을 치루고 있다. 범대위측에서 사이버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애국시민과 네티즌들이 힘을 모아 종로구청의 정당한 행정권 행사에 격려를 보내고 범대위측에게는 자숙과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를 보내야 할 때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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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일뇌혈관파열    수정

    '자숙과 반성' 좋아하시네요. 빨갱이들은 물리적으로 거칠게 다뤄야 말을 듣습니다. 한 마리라도 말로해서 듣는 빨갱이가 있으면은 그건 개가 웃을 일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1-03 오전 10: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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