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포로 전용일씨 오는 19일 6사단서 면역식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08 오전 7:38:54
50년만에 북한을 탈출해 귀환한 국군포로 전용일(72)씨가 오는 19일 면역식을 갖고 가족들의 품에 안긴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입국한 전씨에 대한 관계 기관의 합동조사가 오는 18일께 마무리된 뒤 이튿날 6.25 당시 소속 부대인 중부전선 6사단 연병장에서국방부 관계자들과 동생 수일(64)씨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면역식이 치러진다.
전씨는 면역식후 곧바로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경북 영천으로 떠난다.
정부는 최근 전씨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전씨의 호적 복귀및 주민등록증 발급이 곧 이뤄질 것임을 통보했다.
전씨에 대한 훈장 수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재향군인회는 전씨에게 명예회원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50년만에 북한을 탈출해 귀환한 국군포로 전용일(72)씨가 오는 19일 면역식을 갖고 가족들의 품에 안긴다. 8일 국방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입국한 전씨에 대한 관계 기관의 합동조사가 오는 18일께 마무리된 뒤 이튿날 6.25 당시 소속 부대인 중부전선 6사단 연병장에서국방부 관계자들과 동생 수일(64)씨 등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면역식이 치러진다.
전씨는 면역식후 곧바로 가족들과 함께 고향인 경북 영천으로 떠난다.
정부는 최근 전씨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어 전씨의 호적 복귀및 주민등록증 발급이 곧 이뤄질 것임을 통보했다.
전씨에 대한 훈장 수여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재향군인회는 전씨에게 명예회원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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