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연합사 해체 유보 ‘1,000만명 서명 보고대회’
6.4.11:00 프레스센타에서 특별 기자회견
북한 핵 폐기와 한미연합사 해체 유보를 위해 국민서명운동을 벌인 ‘1,000만명 서명추진본부(공동대표회장 김영관, 전 해군참모총장.이하 추진본부)’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가 오는 4일 프레스센터(서울 중구) 국제회의장에서 ‘1,000만명 서명 보고대회’ 및 특별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번 보고대회는 지난 3년간 실시해 온 1000만명 서명 목표를 달성했음을 알리고 6.16일 한미정상회담시 반드시 의제로 반영되어야 함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1000만 서명운동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대한민국성우회(회장 이종구, 예.육대장), 대한민국재향경우회(회장 구재태), 자유시민연대(대표 류기남), 종교계 등 277개의 안보단체와 서명에 참여한 1,000만 대한민국 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민운동이다.
추진본부와 재향군인회는 지난 2006년 9월 2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엄신형 목사)를 주축으로 ‘9.2국민대회’개최를 시작으로 대국민서명운동을 추진한지 3년여 만에 1000만 서명 목표를 달성했다.
이들은 2일과 3일에 걸쳐 주요 일간지 광고성명을 통해 한미연합사 해체 유보의 당위성을 알리고 ‘1,000만명 서명 보고대회’의 취지를 밝혔다.
다음은 일간지에 게재된 광고성명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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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한미연합사 해체를 연기시켜야 합니다.
<북한은 핵폭탄실험으로 우리의 생존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는 한국방위의 핵심입니다.
• 한․미 연합사가 존재함으로써 유사시 미군의 자동개입 보장과 북한의 핵 도발에 대한 핵전쟁억지 등 사실상 전쟁 억제가 보장됩니다.
•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한․미동맹은 물론, 한미연합방위태세가 현저히 약화될 것입니다.
• 한미연합사가 해체되면 첨단장비와 정보능력이 절대 부족하게 되는 한편, 우리는 천문학적인 국방비를 부담하게 됩니다.
▣국민 여러분!
• 서명에 참여한 1,000만 명과 더불어 한미연합사를 굳게 지킵시다.
• 한미연합사가 존재해야만 안보불안과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 지난 정부에서 잘못 시작된 한미연합사 해체 추진을 즉각 중지시켜야 합니다.
▣북한이 2차 핵 실험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한미연합사 해체계획은 반드시 연기되어야 합니다.
• 북한은 핵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이며, 대남적화전략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 우리 국민과 국제사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거리 미사일의 발사와 2회에 걸친 핵 실험의 피해는 우리가 고스란히 안게 됩니다.
• 북한은 그간의 남북간의 합의를 일방적으로 파기하면서 더욱 긴장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1,000만명 서명 추진본부는 이와 같은 우리의 뜻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다음과 같이 「1,000만명 서명 보고대회」를 실시합니다.
◑일시 : 2009. 6. 4(목) 11:00 ◑장소 :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
*연락처 : 02)416-6455,6456 대표, 02)417-0641~5
북한 핵 폐기 ․ 한미연합사 해체 유보
1000만명 서명추진본부 ․ 대한민국재향군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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