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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북한 핵제거 용의 있다면 안전보장 성명 발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10 오전 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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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9일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는 성명을 발표하면 북한의 안전보장에 관한 성명을 발표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만일 그들(북한)이 핵프로그램을 폐기한다면 우리는 그들에게 그런 맥락에서 그것(안전보장)을 말할 준비가 돼 있을 것"이라면서 "이 회담의 다자들은 그들의 안전을 보장할 것이기 때문에  북한은 두려워할 것이 아무 것도 없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우리는 핵프로그램을 제거할 용의가 있다는 북한의 성명을 원하고 있으며 그것은 안전에 관한 우리의 성명에 대응되는 성명(counterpart to  our statements on security)"라고 말했다.

기자들은 바우처 대변인에게 "어제 (파월) 국무장관은 북한이 핵프로그램을  종식하겠다는 분명한 성명을 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  미국은  안전보장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밝히겠다는 것인데 6자회담을 위해 두가지가 모두  이뤄져야 하는가"라고 질문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우리는 계속되는 (북핵 폐기) 작업을 위한  기반을  형성하는 모종의 성과를 가질 필요가 있다"면서 "그 성과는 미국의 (대북)  안전보장  제안은 물론 핵프로그램을 입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거하는데 대한 북한의 약속에 기반을 둘 필요가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이어 "그것이 회담 재개의 전제조건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말하지는 않겠다"면서 "그것은 회담을 생산적으로 만드는 요소라고 부르겠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북한이 지난해에도 핵동결 발언을 했는데 왜 지금에야 이것을 긍정적인 조치라고 평가하느냐"는 질문에는 "최근 성명에는 일부 새 요소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들은 핵무기 프로그램 뿐만이 아닌 평화적인 전력발전 프로그램으로 간주되는 것까지 포함하는 핵프로그램의 제거에 관해 얘기한다"고 말했다.

바우처 대변인은 이어 "그것(핵프로그램 제거)은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이  입증할수 있고 돌이킬 수 없는 방식으로 제거돼야 한다는 것이 분명해야 하기  때문에 또 우리가 이런 위기와 문제를 다시 갖지 않게돼야 한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중요한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북한의 조선중앙방송은 6일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동결과 미국의 테러지원국 해제, 대북 제재 및 봉쇄 철회, 에너지 지원 조치를 맞바꾸는 첫단계 조치를  실현하자면서 "첫단계 조치로 핵무기 실험과 생산을 하지 않으며 평화적 핵동력  공업까지 멈춰 세우려 하는 것은 또 하나의 대담한 양보가 아닐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방송은 이어 10일에는 "(북한은) 동시행동원칙에 기초한 일괄타결 방식을 핵문제 해결의 근본방도로 제기하고 다음번 6자회담 재개의 기틀을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워싱턴=연합뉴스) 김대영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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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fap    수정

    정작 당사자인 한국이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가? 성명발표만으로 94년 제네바합의의 재판이 되는것은 아닐까....이럴때일수록 국민의 단결된 힘과 외교력이 필요하건만....너나 헐것없이 지 밥그릇들만..쯧쯧</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1-10 오전 10: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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