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지휘관들, 탈북 국군포로 정착 지원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10 오후 5:08:12
군부대 지휘관들은 앞으로 북한을 탈출한 국군포로들과 정례적으로 접촉해 이들의 조속한 한국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정부는 9일 국방부와 국정원, 외교부 등 유관부처 국장급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국군포로대책회의'를 갖고 귀환 국군포로들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들을 논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귀환 국군포로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국내적응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정착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적, 행정적 애로들을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변호사 단체를 알선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군포로 거주지를 관할하는 군부대 지휘관들이 포로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전화해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검진과 질병치료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 밖에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국군포로대우에 관한 법률에 신설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관할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12월 24일 입국한 탈북 국군포로 전용일(73)씨에 대한 주민등록증 발급과 호적갱신, 군적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끝내고 오는 19일 면역식을 거쳐 전씨를 가족품으로 완전히 돌려보내 설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키로 했다.
정부는 9일 국방부와 국정원, 외교부 등 유관부처 국장급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국군포로대책회의'를 갖고 귀환 국군포로들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들을 논의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회의에서 귀환 국군포로들의 조기정착을 돕기 위해 국내적응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정착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법률적, 행정적 애로들을 쉽게 극복할 수 있도록 변호사 단체를 알선해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국군포로 거주지를 관할하는 군부대 지휘관들이 포로들을 정기적으로 방문하거나 전화해 각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건강검진과 질병치료 등을 지원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키로 했다.
이 밖에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항을 국군포로대우에 관한 법률에 신설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해 관할지역 사회복지사들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작년 12월 24일 입국한 탈북 국군포로 전용일(73)씨에 대한 주민등록증 발급과 호적갱신, 군적변경 등의 행정절차를 조속히 끝내고 오는 19일 면역식을 거쳐 전씨를 가족품으로 완전히 돌려보내 설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배려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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