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가족·제대군인 취업 알선
보훈가족·제대군인 취업 박람회, 8·9 이틀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서
국가보훈처(처장 김양)는 보훈가족과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예정)군인을 대상으로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동안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 제1, 2 전시실에서『2009 보훈가족·제대군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여섯 번째가 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기업과 구직자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여 취·창업 정보교환을 통한 직업마련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또한 제대군인의 사회복귀지원 정책에 대한 홍보를 통해 국민의 제대군인 취·창업 지원사업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
올해 취업박람회는 삼성, 현대, LG 등 40여 개의 국내 대기업과 우수한 중소기업, 방위산업체, 사회적 일자리 기업 등 14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약 1만 5천여 명의 구직자가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총 6개의 관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간 현장면접을 실시하는 '취업관'을 비롯하여 ▲전문컨설턴트가 이력서, 면접이미지, 모의면접, 컬러·화술 등에 관한 1:1 컨설팅을 진행하는 '컨설팅관' ▲ 프렌차이즈 창업, 소자본 창업 등의 창업컨설팅을 위한 '창업관' ▲ 전문강사가 각종 취업 및 창업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하는 '세미나관' ▲ 국가보훈처 기관 소개 및 제대군인지원센터 기관 소개를 위한 '홍보관' ▲ 사전 등록자 대상 경품 이벤트 및 구직자를 위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이벤트관'에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와 병행해서 지난 달 1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온라인 취업박람회(www.bohunjobfair.co.kr)도 개최하여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보훈가족과 제대군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길을 마련해 주고 있다.
보훈처 관계자는『2009 보훈가족·제대군인 취업박람회』에 참여하고자 하는 보훈가족과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전역예정자 포함)은 이력서와 사진을 지참하고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로 오면 된다고 알렸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 관련기사보기
-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