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샤프, "전작권 2012년 4월17일 예정대로 전환될 것"

한미연합사에 퇴임 환송식..이상희 국방 "한.미군 미래에도 함께 싸울 진정한 전우이자 동북아 안정의 든든한 버팀목"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09-09-22 오후 5:31:4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 22일 서울 용산 미 8군기지 나이트필드 연병장에서 열린 국방장관 환송 의장행사에서 이상희 국방장관과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오른쪽부터)이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연합)

  샤프 사령관이 "전시작전통제권은 2012년 4월17일 예정대로 전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22일 샤프 사령관은 퇴임을 앞둔 이상희 국방부 장관이 한미연합사령부 장병들의 사열을 받는 자리에서 이같이 전제하고, "우리는 대한민국군이 한국 방어를 책임질 수 있게 만반의 준비를 하는 동시에 한.미가 어깨를 나란히 할 것"이라며 "아울러 미국의 대한(對韓) 방위공약은 그 어느 때보다 공고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샤프 사령관은 이어 "한국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인정받은 참군인이자 진정한 관료였던 이 장관에게 이제 작별을 고하고자 한다"며 "이 장관은 북한 도발에 대해 철저히 준비하고 대응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했으며 한미연합 작전계획을 발전시키는데 직접 관여해 적보다 수준 높은 우위를 확보했다"고 이 장관에 대한 경의와 예우를 표했다.

이상희 장관은 이날 월터 샤프 한미연합사령관 주관으로 연합사 나이트필드에서 열린 환송의장행사에서 "한국과 미국은 과거와 현재 함께 싸워왔고 미래에도 함께 싸울 진정한 전우"라며 "양국은 동북아 안정과 대한민국의 성장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었다"고 말했다.

이 장관은 이어 "국방장관을 마치더라도 한미동맹 발전과 우호증진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미 국방부는 이 장관이 한미관계를 보다 발전된 협력관계로 이끈 공로를 인정해 공로훈장을 수여했다. 이 훈장은 미 국방부가 다른 나라 민간인에게 주는 최고 훈장으로, 한국 국방장관으로는 김장수 장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수상이다.

국방부는 김태영 신임 국방부 장관과 이상희 장관의 이.취임식을 23일 오전 9시 국방부 청사 대강당에서 갖는다고 22일 밝혔다.

김태영 후보자는 앞선 오전 8시 국방부 대연병장에서 합참의장 이임 및 전역식을 한다.  이상의 신임 합참의장 후보자는 오는 24일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25일께 취임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근심걱정    수정

    대한민국방어 자신있나? 친북 좌파가 득시글거리고 공무원노조가 민노총가입하고 나라가 좌파들에 위해 무너질수도 있는판에 전작권까지 가져온다. 대한민국이 큰일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9-09-23 오전 9:14:54
    찬성0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