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종일-가와구치, 북핵 공조 재확인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4-01-21 오후 11:12:49
일본을 방문 중인 라종일(羅鍾一)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과 가와구치 요리코(川口順子)일본 외상은 21일 회담에서 북한 핵문제를 6자회담의 틀에서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북한에 핵 프로그램 완전 포기를 계속 촉구하자는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들은 또 독도 우표 발행을 둘러싼 논란이 양국의 우호관계를 해치지 않도록하자는 데도 합의했다고 일본 관리들은 전했다.
일본 관리들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방일한 라 보좌관은 가와구치 외상에게 6자회담이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틀을 마련했으며 이런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가와구치 외상도 이에 동의했다.
가와구치 외상은 한국, 미국, 일본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입증할 수 있고 번복할 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하도록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3국의 고위 관리들은 21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차기 6자회담 조기개최 문제를 논의한다.
가와구치 외상은 북한이 최근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진행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측에 일본인 납북자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 개최 제의를 수락하라는 요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와구치 외상은 최근 한국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이 양국 관계를 훼손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고, 라 보좌관도 이에 동의하며 두 나라는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이들은 또 독도 우표 발행을 둘러싼 논란이 양국의 우호관계를 해치지 않도록하자는 데도 합의했다고 일본 관리들은 전했다.
일본 관리들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방일한 라 보좌관은 가와구치 외상에게 6자회담이 핵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틀을 마련했으며 이런 추진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고 가와구치 외상도 이에 동의했다.
가와구치 외상은 한국, 미국, 일본은 북한이 핵 프로그램을 입증할 수 있고 번복할 수 없는 방식으로 포기하도록 대화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3국의 고위 관리들은 21일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차기 6자회담 조기개최 문제를 논의한다.
가와구치 외상은 북한이 최근 몇 가지 긍정적인 신호들을 보내고 있다며 앞으로진행상황을 예의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북한측에 일본인 납북자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회담 개최 제의를 수락하라는 요구를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가와구치 외상은 최근 한국정부의 독도 우표 발행이 양국 관계를 훼손시켜서는 안된다고 말했고, 라 보좌관도 이에 동의하며 두 나라는 미래지향적인 협력관계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답했다.
(도쿄 교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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