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화에는 대화, 강경에는 초강경"
Written by. 손자영
입력 : 2004-01-23 오후 6:29:45
북한 평양방송은 23일 미국과의 관계에 대해 대화에는 대화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맞선다는 원칙을 거듭 표시했다.
평양방송은 미 해군 첩보함 푸에블로호를 나포(1968.1.23)한 지 36년이 되는 이날 당시 작전에 투입됐던 박인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가 출연한 ’체험담’형식의 보도물에서 “3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도 오늘도 우리의 원칙적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인민군대는 선군영장의 영도밑에 그때보다 더 강위력한 무적필승의 정예무력으로 자라났다”면서 “대화에는 대화에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항하려는 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평양방송은 이어 미국이 푸에블로호의 교훈을 망각하고 침략전쟁 준비에 나서고 있다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오판하고 우리의 영토, 우리 영해, 우리 영공을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그 어떤 침략자든 푸에블로호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연합뉴스)
평양방송은 미 해군 첩보함 푸에블로호를 나포(1968.1.23)한 지 36년이 되는 이날 당시 작전에 투입됐던 박인호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강사가 출연한 ’체험담’형식의 보도물에서 “30여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그때도 오늘도 우리의 원칙적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이 방송은 “인민군대는 선군영장의 영도밑에 그때보다 더 강위력한 무적필승의 정예무력으로 자라났다”면서 “대화에는 대화에로 강경에는 초강경으로 대항하려는 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의지”라고 강조했다.
평양방송은 이어 미국이 푸에블로호의 교훈을 망각하고 침략전쟁 준비에 나서고 있다면서 “만약 침략자들이 우리 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오판하고 우리의 영토, 우리 영해, 우리 영공을 조금이라도 침범한다면 그 어떤 침략자든 푸에블로호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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