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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제1차 남북경제협력 실무접촉 개성서 개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28 오전 8: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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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조건식 통일부 차관(왼쪽에서 세번째)이 남측 대표단이 출발하기전 격려하고 있다.



제1차 남북경제협력제도 실무접촉과 제2차 남북청산결제 실무협의가 27일~29일까지 3일간 개성에서 열린다.



제1차 경제협력제도 실무접촉에서는 통행합의서 채택과 관련한 신변안전 보장문제 등을, 제2차 청산결제 실무협의에서는 청산결제 거래의 시범적 실시를 위한 청산결제 대상품목, 신용한도, 이자율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당초 남측 대표단은 회담기간 개성 자남산 여관에 체류하며 북측과 협의를 벌일 계획이었으나 북측이 26일 오전 판문점 연락관 접촉을 통해 출퇴근 방식으로 회담을 갖자고 제의해 옴에 따라 서울과 개성을 오가며 실무접촉을 갖게 됐다.



경협제도 실무접촉에서 남측은 김호년 통일부 교류협력심의관 등이 대표로, 북측은 김춘근 민족경제협력연합회 서기장이 단장으로 참석하며, 청산결제 실무협의에서는 김웅희 통일부 교류총괄과장 등이 남측대표로, 윤선호 무역성 국장이 북측 단장으로 참석했다.



회담장으로 출발하는 남측 대표단. 왼쪽에서 두번째가 김웅희 대표, 네번째가 김호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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