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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욱 "전작권 전환 불가운동 펼쳐야"

재향군인회 전반기 21C 율곡포럼.."연합사 해체 반대, 향군이 적극적으로 나서야" 강조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3-03 오후 4: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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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사령부 해체 반대를 위해서는 민간에서 강한 목소리가 필요하며 재향군인회가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 “향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 ‘1.5트랙’ 전략으로 전작권 전환 불가운동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주장하는 남성욱 소장ⓒkonas.net

 국가안보전략연구소 남성욱 소장은 3일,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주최한 21C 율곡포럼에서 최근 북한 동향 및 한반도 정세를 분석하고, 한반도 안보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에 대해 이같이 언급했다.

 남성욱 소장은 북한이 남한에 대한 적화통일 전략과 강성대국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전작권을 전환하게 된다면 대남도발 방지의 억지력을 상실하고 북한의 핵개발을 가속화하는 것이라고 전환 불가 사유를 밝혔다.

 또, 남 소장은 2005년 국방연구원이 “(북에 대비해 남한의 전력은)육군 80%, 해군 90%, 공군 103%”라고 전력지수 분석을 인용하면서 전력대비에서도 문제가 있음을 지적했다.

 이러한 사유를 가졌음에도 전작권 전환 문제는 한국과 미국, 정부대 정부인 관계에 있으므로, 정부가 전면적으로 나서기 어렵다고 남 소장은 말했다. 즉, 정부는 공식적인 차원에서 원칙론만 제시할 수밖에 없다며 “향군에서 적극적으로 나서는” ‘1.5트랙’ 전략으로 전작권 전환 불가운동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슈로 떠오른 북한의 ‘6자회담 복귀’에 대해서는 “평화협정 및 제재 해제를 6자회담 복귀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울 것이며 “중국을 지렛대로 활용한 북미관계 개선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했다.

 남성욱 소장은 최근 한반도 정세분석을 발표하면서 특히, 지난 1월 25일 서해 NLL지역에서 발생했던 北 해안포 도발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했다. ▶남북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을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평화협정 체결의 시급성을 부각 ▶화폐개혁 이후 주민들의 반발이 커지자 외부로 불만 돌리기 ▶예정된 남북회담에서 협상을 주도하고 전략적 우위를 고수하려는 선제적 위기를 조성하려는 의도로 보았다.

 이러한 북을 상대로 이명박 정부는 ‘비핵·개방·3000’과 ‘그랜드 바겐’(Grand Bargain)의 대북정책을 통해 “원칙 고수의 대북정책을 구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북이 핵과 적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전작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박세환 회장ⓒkonas.net

  이날 포럼을 주최한 재향군인회 박세환 회장은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북이 핵과 적화를 포기하지 않는 한 전작권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벤쿠버 올림픽의 성과와 UAE원전 수출 등으로 국운 상승의 호기를 맞고 있는데 반해, 국내에서는 세종시 문제가 “정치·전략·지역 이기주의로 인한 갈등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회장은 세종시 수도이전은 “수도 수호 결사 의지를 훼손하는 것”이라며 안보에 직결되는 문제임을 밝혔다.

 ▲ 3일 재향군인회는 전쟁기념관(서울 용산)에서 21C율곡포럼을 열었다.ⓒkonas.net

 채명신 전 주월사령관, 이상훈(애국단체총협의회 상임의장) 전 국방부장관 등 군원로들도 참석해 이같은 안보문제와 세종시 문제에 대해 공감을 같이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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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 안보    수정

    작전권 전환 없었던 것으로 하라는 주장이 아니라 국가존립의 위협이 된다면 재 협상해서 안보에 유리한 방향으로 귀결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애국시민 향군의 주장에 동감한다. 아프칸에서 영국을 비롯한 나토동맹국이 미국과 하나되어 대 "테러"전에 참가하듯 한국도 저극적으로 그렇게 해서 혈맹관계를 다저야한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

    2010-03-03 오후 11:36:46
    찬성0반대0
  • 최봉신    수정

    어처구니 없는,,,정부가 나서지 않으면 누가 나서야 한단 말인가? 향군이 아무리 나선들 그것이 현실적인 구속력이 있는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애국세력은 2004년 10월 4일 백만인집회와 같은 대규모집회로 애국시민의 소리를 직접 나타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3-03 오후 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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