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2004총선 애국진영도 좌시 않는다

Written by. 김철   입력 : 2004-01-28 오후 2:29:4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가칭 "4.15총선 국익실천 국민연대" 결성, 낙선운동 펼듯 

국운을 좌우할 2004년 4.15총선을 앞두고 자유진영에서도 낙선운동에 나설 채비를 갖추고 있다. 이는 좌익성향의 시민단체들이 지난 16대 총선에서 처럼 이번 17대 총선에 또다시 개입, 당선·낙선운돌을 예고한 데 따른 대응책이다.

아직 세부적인 방안은 나오지 않고 있으나 자유진영의 주요 단체간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조만간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질 전망이다. 현재 확정된 것은 어떤 방식으로든 좌파의 움직임에 맞서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을 경우 좌파의 주장이 여론의 대세로 오인되어 친북좌익성향의 인물들이 정치권에 대거 진출이 확산될 우려가 있다는데 대체적으로 의견이 일치하고 법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대응활동을 펼 전망이다.

지금까지 논의된 내용은 일단 4.15총선에 대비한 연대조직으로 '4.15총선국익실천국민연대(가칭)'를 출범시키며, 당선운동보다는 낙선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낙선운동 대상자 선정을 위한 기준을 마련한다는것 등이다.

 

이미 지난 1월 20일자로 '대한민국 참전.호국안보 단체 총 연합회'는 50여개 단체가 연대하여 "4월 총선에 즈음한 참전.호국안보 단체의 입장"이라는 성명서를 발표한 바 있다.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4.15총선국익실천 국민연대'가 낙선운동의 대상자로 삼고 있는 기준은 


▲ 대한민국 정통성을 훼손하는 자


▲ 주한미군 철수 및 반미(反美)를 부추기는 자


▲ 친 김정일 주의자


▲ 자유무역을 방해하는 자


▲ 불법적으로 병역을 기피한 자


▲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거나 동조하는 자

 

▲ 시장경제제도를 무너뜨리려는 자


▲ 과격노동운동을 부추기는 자


▲ 대립과 갈등을 부채질하는 자 등이다.

한편 4.15총선 국익실천국민연대에는 범 자유진영 단체가 총 망라될 전망이다.

(konas)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