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2006년까지 이라크주둔 대비"< 美육참총장 >
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美, 2006년까지 이라크주둔 대비"< 美육참총장 >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30 오전 1:28:0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피터 슈메이커 미국 육군참모총장은 28일 미군이 이라크에 오는 2006년까지 주둔할 상황에 대비한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슈메이커 총장은 이날 미 하원 군사위원회에 참석, 올들어 이라크에 새로 교체 투입되고 있는 미군과 비슷한 규모의 군대를 각각 내년과 2006년에 또 다시 이라크에 교체투입하는 방안을 "계획 차원에서"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미국은 이에 앞서 이라크전 개전 때부터 이라크에 주둔하고 있는 13만명의 미군을 이번 겨울부터 다가올 봄까지 이라크전에 참전하지 않았던 10만5천명의 다른 병사들로 교체배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미 육군 당국자들은 내년도 이라크 주둔 미군에 대한 순환.교체배치 계획은 내달부터 입안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슈메이커 총장은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 테러전 지속 등의 상황으로 말미암아 약 3만명에 달하는 미군이 향후 수년간 더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9.11테러 이후 국가비상사태가 부여한 비상권한에 따라 도널드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미군병력 상한선 48만2천400명보다 3만명이 더 많은 병력을 잠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승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미 지금도 의회가 승인한 상한선보다 1만1천명 많은 병력이 운용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의회가 추진중인 미군 병력의 항구적인 증원 방침에 대해 "갈 길이 아니다"고 비용문제를 이유로 반대했다. 럼즈펠드 국방장관도 미 육군 병력의 항구적인 증가 방침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혀왔다.

(워싱턴 AP=연합뉴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