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탈주민 운전교습비 50% 감면
전국 410개 (사)전국운전전문학원연합회 소속 운전학원에서 교습비 감면으로 취업에도움 기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06 오후 3:40:24
통일부와 (사)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회장 김지훈)는 7일 오전 정부중앙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운전교습비 감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
통일부는 2010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의 하나로 ‘북한이탈주민 운전교습비 감면 업무협약’을 선정해 작년 12월7일 (사)전국자동차운전전문학원연합회측에 협조 요청을 했다.
행정안전부 측에서도 작년 12월 11일 소외계층을 위한 법·제도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동 사안을 추진해 줄 것을 통일부에 요청해 옴에 따라, 협의 과정을 거쳐 지난 4월 1일 업무협약 체결이 최종 합의됐다.
이번 협약으로 북한이탈주민들은 전국 410개의 (사)전국운전전문학원연합회 소속 운전학원에서 운전교습비의 50%감면 혜택을 받아 보다 손쉽게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으며 향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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