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소나에 안잡히는 상어급 잠수함 기술개발
습격형 전략으로 군사전략 변화, 기능 테스트 위해 천안함 침몰 가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13 오전 10:09:09
열린북한통신은 지난 5일 북한전략군수공업과 관련한 소식통의 말을 빌어, "북한은 스텔스 기능 강화를 위해 최근 몇 년 사이 고무질의 부도체(음향타일)를 만들어 잠수함에 부착하는 기술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는 1999년부터 이어진 3차례의 해전에서 드러났듯이 북한 해군은 한국 해군과의 전력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공격 전략의 전환이 필요했다고 덧붙였다.
이 기술은 한국 해군의 소나(음파탐지기)에 집히지 않기 위해서 개발됐다. 북한이 소나에 잡히지 않는 물질 개발에 전력한 이유는 정규전 형태의 대규모 공격 전략을 가지고는 도저히 한국을 이길 수 없기 때문에 기습공격형 전략을 실전화 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진행 중이었다고 한다.
그는 또 북한은 이 신물질을 개발한 이후 실전에서 테스트해 볼 필요성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소식통은 이번 천안함 침몰 사건이 북한과 연계되었다면 상어급 잠수함의 스텔스 기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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