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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남북장관급회담서 고구려문제 다뤄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1-31 오전 10: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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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3일 개최되는 남북장관급회담에서  고구려사 남북한 공동 연구를 위한 학술 교류 채널에 대한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광식 중국의 고구려사왜곡 대책위원회 위원장은 30일 오후 서울 대우재단빌딩에서 열린 한국고대사학회(회장 이문기) 기획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위원장은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가 중국과 북한의  고구려 유적의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모두 권고한 상황에서 고구려 지역  연구를  위한 북한과의 공조가 더욱 필요해 졌다"며 "외교통상부 국장급 인사와의 비공식적  만남에서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이 문제가 의제로 다뤄진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외통부에 중국 지역에서 학술 답사가 자유롭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도 대책을 촉구했다"면서 "외통부가 이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전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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