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청년연대, 국보법´ 폐지는 어불성설" 국회앞 시위
Written by. 독립신문 박상영기자
입력 : 2004-01-31 오전 8:54:04
자유청년연대(대표 최용호.35)는 30일 국회 앞에서 <국보법 폐지반대> 1인 시위를 열고, 국보법 존치의 정당성과 북한 민주화, 북핵무장저지, 탈북자 인권보장 등을 촉구했다.
특히 첫 1인시위자로 나선 최용호 대표는 향후 <국보법폐지반대> 시위를 <국보법폐지> 시위와 동시에 열 것이고, 아울러 각 정당의 정책실효성 유무를 가리는 정책심판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청년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북한 간첩으로 기소된 송두율씨의 부인까지 참여한 보안법폐지 시위와 열린우리당 17대 총선 후보 중 2/3 이상이 보안법폐지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것에 놀랐다"며 "북한에서는 식량난으로 3백여만 명이 아사(餓死)했고, 중국에서는 탈북여성들이 쌀 한가마니 값에 농촌에 팔려가 중국남자들의 성(性)노리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북한의 식량난은 인권문제가 아니라 체제ㆍ이념적 문제임을 알아야한다"며 "국보법은 북한의 체제와 이념에 반대하여 생겨났고 이를 합리적으로 개정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폐지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우파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자유청년연대는 31일부터 100일간 저녁 7시부터 서울 중구 조선일보 옆 소공원에서 북한 김정일과 노 대통령에게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국보법폐지를 위한 시민연대>(http://www.antikukbo.net)는 지난해 5월부터 국회 앞에서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은 인간의 본성에도 반하고 민주주의에도 반하고 남북 화해의 민족사적 흐름에도 반하고 탈냉전의 세계사적 흐름에도 반한다. 무엇보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법이다. 국가보안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법의 반열에 올라 있다. 악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다. 국가보안법은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법률인 것이다"면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특히 첫 1인시위자로 나선 최용호 대표는 향후 <국보법폐지반대> 시위를 <국보법폐지> 시위와 동시에 열 것이고, 아울러 각 정당의 정책실효성 유무를 가리는 정책심판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유청년연대는 성명서를 통해 "북한 간첩으로 기소된 송두율씨의 부인까지 참여한 보안법폐지 시위와 열린우리당 17대 총선 후보 중 2/3 이상이 보안법폐지를 지지하는 사람이라는 것에 놀랐다"며 "북한에서는 식량난으로 3백여만 명이 아사(餓死)했고, 중국에서는 탈북여성들이 쌀 한가마니 값에 농촌에 팔려가 중국남자들의 성(性)노리개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 체제를 옹호하는 사람들이 보안법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또 "북한의 식량난은 인권문제가 아니라 체제ㆍ이념적 문제임을 알아야한다"며 "국보법은 북한의 체제와 이념에 반대하여 생겨났고 이를 합리적으로 개정하는 것은 필요하지만 폐지는 절대 안 된다는 것이 우파의 주장"이라고 밝혔다.
자유청년연대는 31일부터 100일간 저녁 7시부터 서울 중구 조선일보 옆 소공원에서 북한 김정일과 노 대통령에게 ´북한 주민의 인권문제 개선´을 촉구하는 촛불집회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국보법폐지를 위한 시민연대>(http://www.antikukbo.net)는 지난해 5월부터 국회 앞에서 국보법폐지를 주장하는 1인 시위를 전개하고 있다. 이들은 "국가보안법은 인간의 본성에도 반하고 민주주의에도 반하고 남북 화해의 민족사적 흐름에도 반하고 탈냉전의 세계사적 흐름에도 반한다. 무엇보다 국민의 뜻에 반하는 법이다. 국가보안법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악법의 반열에 올라 있다. 악법은 더 이상 법이 아니다. 국가보안법은 이 세상에 있어서는 안 될 법률인 것이다"면서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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