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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참전용사 170여명 초청, 보은 의미 되새겨

6.25 60주년 기념, 미국·터키·콜롬비아·에티오피아 참전용사 재방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04-27 오후 10: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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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처장 김 양)와 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올해 6·25전쟁 60년을 맞아 당시 UN군으로 참전한 참전용사와 그 가족을 초청해 참전에 대한 보은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참전국과의 지속적인 우호협력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UN군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를 가졌다.

 오늘 행사는 지난 16일 영연방 4개국(영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참전용사 초청에 이은 2번째로, 한국전쟁 당시 UN군 일원으로 참전한 미국, 터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4개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 177명이 초청됐다. 

 ▲  미국, 터키, 콜롬비아, 에티오피아 4개국 참전용사와 그 가족 177명이 한국을 재방한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konas.net

  이들은 지난 26일 입국해 5월 1일까지 5박 6일간 국가별로 전적지와 참전기념비 방문, 국립묘지·전쟁기념관, 민속촌 등을 견학하며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 체험하게 된다.

 ▲ 이홍구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공동위원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konas.net

 이홍구 6.25전쟁 60주년 기념사업공동위원장은 환영사에서 “우리는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며, 오늘날 한국이 OECD 개발원조위원회에 가입하고 G20정상회의를 유치할 수 있게 된 성공뒤엔 참전용사들의 헌신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참전용사 모두에게 참전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긴 ‘Thank you 액자’를 증정했다.

 ▲ 김홍렬 재향군인회 해군 부회장이 각국 대표 참전용사들에게 사도의 메달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onas.net

 김홍렬 향군 부회장은 “참전 용사 여러분의 피와 땀으로 이제 한국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변했다”며 “참전용사 여러분의 조국과, 여러분이 지켜준 대한민국의 번영과 여러분 개인의 번성, 양국간의 변함없는 우정, 세계평화를 위해” 건배를 제의했고, 참전 용사들도 이에 화답했다.

 ▲ 재향군인회 박춘택 공군 부회장이 에디오피아 참전용사에게 사도의 메달을 걸어주고 있다.ⓒkonas.net

 미국은 전쟁 당시 참전국 중 가장 많은 178만여 명의 병력을 파병했으며, 약 3만7천명이 산화하는 등 13만 7천여 명의 인명손실을 입었다. 특히 장진호전투에서는 40km가 넘는 협곡지대를 겹겹이 에워싼 중공군을 상대로 수많은 인명손실을 감수하면서도 효과적으로 적의 공세를 저지해 UN군의 반격 기틀을 마련함과 동시에 차후 전투에서 UN군이 주도권을 잡는 데 큰 역할을 했다.

 ▲ 참전용사 대표로 미국의 제임스 빈이 답사를 하고 있다.ⓒkonas.net

 특히 이번 방문에는 당시 미군에게 입양되었던 키난(Daniel Keenan)씨도 함께 했다. 키난씨는 미군과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미군부대 앞에서 발견돼 인천 해성 보육원에 인계되었다가 봉사활동을 나온 미 해군 군의관 Hugh Keenan 대위가 입양을 위해 인천에 정박 중이던 미군 항공모함에 아이를 태웠다.

 1천여 명의 미 해군들은 배 안에서 아이를 보살폈으며, 복잡한 행정체계로 입양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닉슨 부통령의 특별 배려로 Hugh Keenan 대위는 정식으로 아이를 입양했다.

 키난씨의 이야기는 97년에 영화(‘A Thousand Men and a Baby')로도 제작됐으며, 키난씨는 이번에 당시 배 안에서 자신을 돌봐주었던 참전용사 2명과 함께 방한했다.

 터키는 1만 5천명의 육군을 파병, 의사소통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활약으로 UN군의 사기를 높이는데 기여했다. 특히 김량장(현 용인)전투에서는 백병전으로 중공군의 공세를 격퇴해 1951년에는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1952년에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부터 부대 표창을 받았다.

 콜롬비아는 라틴아메리카에서 유일하게 참전한 국가로 5천 백여 명이 참전해 사망 163명을 포함한 639명의 인명손실을 입었다.

 에티오피아는 3천 5백여 명의 황실근위병을 파병해 650여 명이 피해를 입었으나 포로가 한 명도 없었던 국가 중 하나이기도 하다.

 한편 한국은 참전용사들의 용기와 헌신에 감사하고,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눈부신 성장을 이뤄낸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1975년부터 UN참전용사와 그 가족들을 초청해 오고 있으며 작년까지 이 행사를 통해 약 2만 6천명이 한국을 다녀갔다.

 올해는 6·25전쟁 60년을 맞아 초청 규모를 대폭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참전 21개국 약 2천 4백명이 한국을 재방한 할 예정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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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좆빨년    수정

    촛불좌파년들 모두 잡아다 위안부 설치 해야 한다 \\\\\\\\\ 걸래짖거리나 하는 씹창년들 한번씩 대주면 군사기 올라간다\\\녹색 선진군대의 주적은 촛불 좌파년들이 문제데이~~~~~~~~~~~~~~~~~~~~~~~~~~~~~~~~~~~~~~~~~~~~~~~~~~~~~~~~~~~~~~~~~~~~~~~~~~~~~~~~~~~~~~~~~~~~~~</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

    2010-04-28 오후 8: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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