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장엽씨,북한민주화동맹 결성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02 오후 9:13:19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가 최근 탈북자들을 주축으로 하는 북한민주화동맹
이라는 단체를 결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31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탈북자동지회 사무실에서 창립총회를 가진 이
단체에는 황씨가 위원장, 홍순경 탈북자동지회 회장과 장인숙 탈북인연합회 회장,
탈북자 윤대일씨가 공동으로 부위원장, 김영삼(金泳三) 전 대통령이 명예위원장을
맡았다.
김 전 대통령은 창립총회때 북한의 민주화를 위한 투쟁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
을 보내오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탈북자동지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기도 한 황 전 비서는 지난해 10월 국내
에서 활동하는 탈북자 관련 단체들을 모아 '탈북인단체연합회'를 결성했다.
(서울=연합뉴스) |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