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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정치미사 당장 치워라!

한국 천주교 시국선언, 영성의 길을 잘못가고 있다.

Written by. 양영태   입력 : 2010-05-14 오전 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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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1일 명동성당의 미사 그리고 집회는 한마디로 한국 천주교가 영성의 길을 잘못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

미사의 내용이 4대강 살리기 반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은 어딘가 순수치 못하고 정결치 못한 신앙의 세계를 걸어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기에 충분했다는 얘기다.

더욱이 6.2지방선거를 앞두고 정부의 4대강사업을 쟁점삼아 한국천주교의 메카인 명동성당에서 그와 같은 정치적 색채를 띤 정치 미사가 개최되었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장에 걸려있는 플랭카드의 내용이 반정부적이고 반종교적인 그야말로 정치미사의 집대성 같은 느낌을 준다.

잘 알다시피 4대강사업은 근원적으로 과학적인 영역이자 전문가적 영역이다.
정부가 할 일이 없어서 무슨 이유로 환경을 파괴하려드는 정부가 이 세상 어디에 있겠나?
오히려 환경을 살리고 생태계를 보존하며 깨끗한 물을 만들기 위한 4대강 살리기가 아닌가? 한국 천주교가 4대강반대를 목적으로 지난 11일 정치미사를 집전하는 명동성당의 모습은 솔직히 말해서 한국천주교의 종교적 오만이자 또 한편으로는 영성적 연민을 불러일으키는 안타까움의 용광로다!

종교가 국책사업에 반기를 들고 정부에 대해 정치색이 짙은 저항을 하는 것은 종교 자체를 부인하는 쟁의(爭議) 행위와 같다.(konas)

자유언론협회장 인터넷타임스 발행인 양영태(전 서울대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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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천주교가 1987년 6월항쟁이후에 시국미사를 연다는 것은 그만큼, 지금 정부와 국민과의 불통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겁니다. 지금 4대강사업도 솔직히 정부가 지금 반대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 아예 무시하고 강행하고 있다는 게 문제입니다. 과거 국책사업이 그렇게 밀어부치기하다가 오히려 문제가 터져서 국민부담만 늘어난 적이 한 두번도 아니었죠. 4대강도 그런 전철을 밟으라는 법 장담못합니다.</title><style>.ar4w

    2010-05-14 오후 7:07:10
    찬성1반대1
  • ㅉㅉㅉ    수정

    양영태씨. 아무리 국책사업이더라도 순서와 절차를 밟고 해야 하는데, 지금 4대강사업은 그저 정권의 임기에 맞추겠다고 그저 밀어부치기식으로 강행하고 있다는 게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청계천처럼 그저 밀어부치기식으로 공사를 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하고 어리석은 짓입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2010-05-14 오후 6:58:46
    찬성0반대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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