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향군인회,오마이뉴스와 손석춘씨 규탄 성명발표
오마이뉴스 1월 31일자에 실린 손석춘 논설위원의 김수환 추기경 비난 칼럼과 관련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이상훈)가 이를 강력히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 김수환 추기경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에서 "미국이 주적이 됐고 반미.친북으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김 추기경의 우국충정의 苦言을 "현실호도와 민족의 내일에 걸림돌"로 매도하고, "이제 겨우 싹트기 시작한 반미운동은 지금보다 더 퍼져가야 한다"고 주장한 오마이뉴스와 손석춘은 북한의 기관지이자 김정일의 대변인과 다름없는 반국가적 망동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오마이뉴스와 손석춘이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공개사과가 없을시 친북좌경세력 척결차원에서 전 회원 전 조직을 동원하여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다음은 성명서 원문이다.
오마이 뉴스와 손석춘의 반 국가적 망동을 규탄한다!!
3일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李相薰)는 원로 김수환 추기경의 나라를 걱정하는 고언을 오마이뉴스 칼럼니스트이며 한겨레신문 논설위원인 손석춘이 오마이뉴스 칼럼을 통해 김 추기경을 매도한 것과 관련해 성명을 발표했다.

▲ 손석춘씨
재향군인회는 이 성명에서 "미국이 주적이 됐고 반미.친북으로 가는 것은 위험하다"는 김추기경의 지적을 "현실호도와 민족의 내일에 걸림돌"로 매도하고, "이제 겨우 싹트기 시작한 반미운동은 지금보다 더 퍼져가야 한다"고 주장한 오마이뉴스와 손석춘은 북한의 기관지이자 김정일의 대변인과 다름없는 반국가적 망동이라고 지적하고, 오마이뉴스의 실체와 손석춘의 사상에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재향군인회는 암울한 시절 국가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했던 "김 추기경의 역정(歷程)을 과대평가" 운운하며 인신공격을 서슴지 않은 손석춘은 이 시대의 패륜아로 지탄받아 마땅하다고 전제하고, 오마이뉴스와 손석춘이 자신들의 과오에 대한 공개사과가 없을시 친북좌경세력 척결차원에서 전 회원 전 조직을 동원하여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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