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선택 국민행동' 발족, 낙선·당선리스트 공개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4-02-03 오후 1:45:33
반핵반김청년운동본부, 민주참여네티즌연대 등 19개 보수단체로 구성된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3일 오전 중구 정동 세실 레스토랑에서 발족식을 갖고 낙선.당선 대상자를 선정, 정보공개 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발족식에서 1차 '낙선.당선 정보공개' 대상자 7명을 발표하고 합법적 틀 내에서 낙선.당선운동을 펼치기 위해 후보자에 대한 정보공개 운동에 집중할 예정이기 때문에 '낙선.당선 정보공개' 대상자로 이름붙였다고 설명했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이날 낙선 정보공개 후보로 열린우리당 유시민, 김원웅, 배기선 의원과 한나라당 최병렬, 이윤성 의원을 선정했으며, 당선 정보공개 대상자는 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유시민, 김원웅 의원의 경우, 지난해 7월 3일 ‘북한 민주화를 위한 정치범수용소 해체 운동본부’의 ‘북한인권 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에 적극적으로 반대했으며, 특히 유시민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김원웅 의원은 “반미는 안 된다는 고착적인 사고는 냉전시대의 사고”라는 등 반미 선동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또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독재정권에 신음하는 북한인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도 없는 사람과 국익과 관련된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사람이 어찌 나라를 책임지는 국회의원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에 대해서는 "경제와 안보불안을 유발하며 최소 수십조의 낭비와 국론분열 및 지역갈등을 일으킬 망국적 수도이전 관련 법안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통과시켜주라고 강권했다"는 이유를 들었고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과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은 "국민의 혈세를 간첩을 미화하는데 쓰고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으면서도 강제로 시청료를 챙겨가는 KBS에 대해 분노한 국민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KBS 시청료 분리법안´ 처리를 뭉개 버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당선 정보공개운동 대상자인 정형근 의원에 대해서는 "비리 사건에 연루된 바 없는 청렴한 의정 활동을 했다. ´송두율은 대남공작원´으로 규정, 철저 조사 및 사법처리를 요구했으며 햇볕 정책과 관련된 대북 불법 송금 사건에 관한 진실 규명에 노력해 왔다"고 말했고,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현 정부의 수도이전과 관련,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등 현시국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각 당의 공천후보가 완료되면 병역기피, 국가보안법 위반, 부패연루 및 선거법 위반, 대한민국 정통성 부인, 북한인권문제 외면 등을 기준으로 추가로 40명의 낙선.당선 정보공개 대상자를 선정, 공개할 예정이다.
신혜식 사무총장은 "법테두리 내에서 정보공개운동을 벌이고 다른 시민단체의 불법선거 운동 여부도 감시할 것"이라며 "탈북자 지원활동을 펴 온 독일인 의사 노르베르트 폴러첸씨와 함께 북한인권 관련 유권자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onas)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발족식에서 1차 '낙선.당선 정보공개' 대상자 7명을 발표하고 합법적 틀 내에서 낙선.당선운동을 펼치기 위해 후보자에 대한 정보공개 운동에 집중할 예정이기 때문에 '낙선.당선 정보공개' 대상자로 이름붙였다고 설명했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이날 낙선 정보공개 후보로 열린우리당 유시민, 김원웅, 배기선 의원과 한나라당 최병렬, 이윤성 의원을 선정했으며, 당선 정보공개 대상자는 민주당 조순형 대표와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유시민, 김원웅 의원의 경우, 지난해 7월 3일 ‘북한 민주화를 위한 정치범수용소 해체 운동본부’의 ‘북한인권 개선 촉구 결의안’ 채택에 적극적으로 반대했으며, 특히 유시민 의원은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형을 받았고 김원웅 의원은 “반미는 안 된다는 고착적인 사고는 냉전시대의 사고”라는 등 반미 선동을 일삼았다고 말했다.
또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독재정권에 신음하는 북한인민들에 대한 최소한의 동정도 없는 사람과 국익과 관련된 한미동맹을 등한시하는 사람이 어찌 나라를 책임지는 국회의원 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에 대해서는 "경제와 안보불안을 유발하며 최소 수십조의 낭비와 국론분열 및 지역갈등을 일으킬 망국적 수도이전 관련 법안을 소속 국회의원들에게 통과시켜주라고 강권했다"는 이유를 들었고 열린우리당 배기선 의원과 한나라당 이윤성 의원은 "국민의 혈세를 간첩을 미화하는데 쓰고 공정한 보도를 하지 않으면서도 강제로 시청료를 챙겨가는 KBS에 대해 분노한 국민들의 요구로 만들어진 ´KBS 시청료 분리법안´ 처리를 뭉개 버렸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당선 정보공개운동 대상자인 정형근 의원에 대해서는 "비리 사건에 연루된 바 없는 청렴한 의정 활동을 했다. ´송두율은 대남공작원´으로 규정, 철저 조사 및 사법처리를 요구했으며 햇볕 정책과 관련된 대북 불법 송금 사건에 관한 진실 규명에 노력해 왔다"고 말했고, 민주당 조순형 대표는 현 정부의 수도이전과 관련, 행정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등 현시국을 정확하게 판단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
바른선택 국민행동은 각 당의 공천후보가 완료되면 병역기피, 국가보안법 위반, 부패연루 및 선거법 위반, 대한민국 정통성 부인, 북한인권문제 외면 등을 기준으로 추가로 40명의 낙선.당선 정보공개 대상자를 선정, 공개할 예정이다.
신혜식 사무총장은 "법테두리 내에서 정보공개운동을 벌이고 다른 시민단체의 불법선거 운동 여부도 감시할 것"이라며 "탈북자 지원활동을 펴 온 독일인 의사 노르베르트 폴러첸씨와 함께 북한인권 관련 유권자 운동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konas)
- 관련기사보기
-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