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김정일, 614군부대 시찰
Written by. 중앙일보
입력 : 2004-02-04 오전 7:41:00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최근 인민군 제614군부대와 예하 중대를 시찰했다.
김 위원장은 먼저 군인들이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과 함께 건설한 풍력발전소를 둘러본 후 "풍력발전소는 노력과 자재를 적게 들이면서도 질 좋은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며 "실리에 맞는 풍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또 그는 이 부대 예하 중대의 교양실과 침실, 식당, 일일창고 등을 돌아보고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에는 리명수, 현철해, 박재경 인민군 대장과 리용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올들어 군부대가 건설 중인 식료가공공장, 제4428부대, 제943부대, 제844부대, 493부대를 각각 시찰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 위원장은 먼저 군인들이 김책공업종합대학 과학자들과 함께 건설한 풍력발전소를 둘러본 후 "풍력발전소는 노력과 자재를 적게 들이면서도 질 좋은 전기를 생산하기 때문에 매우 경제적이다"며 "실리에 맞는 풍력발전소를 대대적으로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또 그는 이 부대 예하 중대의 교양실과 침실, 식당, 일일창고 등을 돌아보고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김 위원장의 군부대 시찰에는 리명수, 현철해, 박재경 인민군 대장과 리용철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 겸 당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수행했다.
김 위원장은 올들어 군부대가 건설 중인 식료가공공장, 제4428부대, 제943부대, 제844부대, 493부대를 각각 시찰했다.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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