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대장정6]'천안함 46용사' 묘소 참배
또래 일부 학생들 '천안함 폭침' 의혹 제기와는 대조적인 모습...시민들 조문도 이어지고 있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7-01 오후 12:42:03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학생 6∙25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답사단 일행이 30일 대전 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특히, 답사단 일행은 ‘천안함 46용사’ 묘소를 참배하고 46용사의 묘비를 일일이 바라보며 그들의 순국에 애도를 표했다. 또래의 일부 학생들이 천안함 폭침에 의혹을 제기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이어 '대학생 6∙25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을 최초로 이끌었던 故 박세직(재향군인회 제 31·32대 회장) 회장의 묘소를 참배, 6∙25전쟁 당시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냈던 격전지 현장을 도보로 걸으며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고인이 기획한 ‘대학생 국토대장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편, 대전 현충원에 위치한 ‘천안함 46용사’의 묘소에는 조문객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었다. 답사단이 참배하기에 앞서, 육군 모부대 장병 30여명이 ‘천안함 46용사’ 묘소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었다. 이어 충청남도 당진 교육청에서 현경숙 장학사의 인솔아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배했다. 장병들을 인솔했던 모장교는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학부모들과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즉석에서 설명을 했고, 초등학생들은 46용사의 이름을 기억하려는 듯 일일이 묘비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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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학생 6∙25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 답사단 일행이 30일 대전 현충원을 찾아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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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답사단 일행은 ‘천안함 46용사’ 묘소를 참배하고 46용사의 묘비를 일일이 바라보며 그들의 순국에 애도를 표했다. 또래의 일부 학생들이 천안함 폭침에 의혹을 제기하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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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학생 6∙25전적지 답사 국토대장정’을 최초로 이끌었던 故 박세직(재향군인회 제 31·32대 회장) 회장의 묘소를 참배, 6∙25전쟁 당시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지켜냈던 격전지 현장을 도보로 걸으며 호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시키고자 고인이 기획한 ‘대학생 국토대장정’의 의미를 되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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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대전 현충원에 위치한 ‘천안함 46용사’의 묘소에는 조문객들의 참배가 이어지고 있었다. 답사단이 참배하기에 앞서, 육군 모부대 장병 30여명이 ‘천안함 46용사’ 묘소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었다. 이어 충청남도 당진 교육청에서 현경숙 장학사의 인솔아래 초등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배했다. 장병들을 인솔했던 모장교는 ‘천안함 46용사’의 희생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학부모들과 어린 초등학생들에게 즉석에서 설명을 했고, 초등학생들은 46용사의 이름을 기억하려는 듯 일일이 묘비를 살펴봤다.
다음은 이날 대전 현충원 참배의 주요 사진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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