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부시 "北 핵 외교 진전이루고 있다"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09 오전 9:14:23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8일 북한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NBC 텔레비전의 '언론과의 만남' 프로에 출연해 "북한이 이라크와 다른 점은 이라크에서는 외교가 실패했지만 북한에서는 외교가 지금  시작됐다는 것"이라면서 "북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외교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부시 대통령은 미국이 이라크는 공격하면서 쿠바나 이란, 북한, 미얀마 같은 다른 나라들은 침공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이라크에서 무력을 사용할 필요가  있다고 느꼈으나 북한에 대해서는 아니었다"면서 "왜냐하면 우리는 이라크에서는 외교적 수단을 사용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 대해서 "외교가 이제 막 시작하고 있다"면서 "우리는 북한에서  훌륭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연설에서 말해왔듯이 각각의 모든상황은 다른 대응과  다른  분석을 요구한다"면서 "그래서 이란에서는 그들이 위험에 처했다는데 의문이 없으나 국제사회는 이란에게 핵무기 프로그램을 제거하라고 설득을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한반도에서는 지금 미국과 중국이 한국과 일본, 러시아와 함께  김정일에게 분명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면서 "그것은 만일 당신이 (지금과는) 다른 (국제)관계에 흥미가 있다면 투명한 방식으로 당신의 (핵) 프로그램을 공개하고  파괴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싱턴=연합뉴스)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