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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온라인 체제선전'에 통일부 대응 검토

'팔로워' 중 우리 국민들이 있는 것으로 추정... 당국의 조치 매우 긴급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8-18 오후 5:0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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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트위터 등 온라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에서 체제 선전을 강화하고 있는 북한에 우리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北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지난 달 동영상 사이트인 ‘유투브’에 회원으로 가입, 체제선전물을 게재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이들이 운영하는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의 이름으로 ‘트위터’에 계정을 만들었다.

 이렇게 '트위터'를 이용한 북한의 체제선전 사실이 확인되자, 통일부는 방송통신위원회와 함께 북한 '트위터'접속 차단 등 대응책을 마련하는 한편 남북교류협력법을 적용, 우리 국민의 트위터 접속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중이다.

 이종주 통일부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트위터 계정이 북한의 계정으로 확인될 경우 남북교류협력법에 따라 당국에 신고절차 없이 해당계정을 통해 댓글을 달거나 여러 형태의 의사교환 행위가 금지된다"며 "내부적으로 남북교류협력법 적용문제와 절차를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이어 "이 계정으로 접속해 트위터를 할 때는 남북교류협력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 북 조평통이 운영하는 트위터 '우리민족끼리'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팔로워로 가입돼 있다. 원안에 'Seoul Korea'라고 보인다.ⓒkonas.net

 그러나, 지난 12일에 개설된 것으로 알려진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는 팔로워 수가 6,032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미 팔로워 중에는 대한민국 국민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들 숫자가 상당수 눈에 띄고 있어 당국의 조치가 매우 긴급해 보인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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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녹   

    모든것은 완벽한게 없다. 예상되었던 문제인만큼 현명하게 대처해야 하고, 팔로워를 확인할 수가 있다면 좋겠는데 당장 어렵다면 통일부에서는 트위터 접속과 동시에 '북한주민 계도 전단지 메신저'가 자동전송 되도록 '역이용' 방법을 찾아야 할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8-19 오후 4: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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