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9.15 인천상륙작전 60주년 기념행사 개최

인천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헌화... 시가지 행진 등 당시 상륙작전 재연

Written by. konas   입력 : 2010-09-05 오전 11:45:4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올해로 60주년을 맞는 9.15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인천에서 상륙작전 재연과 시가행진을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5일 인천시에 따르면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본부 행사기획단과 시가 주관하는 올해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는 오는 14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5일 상륙작전 재연, 시가행진, 안보체험.사진전과 16일 함정 공개행사로 이어진다.

 14일 오후 6시30분 문학경기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인 '희망상륙작전 콘서트'에는 해군 의장대의 퍼포먼스와 조성모, 이은미, 이승환 밴드, 윤도현 밴드 등의 공연이 예정돼 있고 인천상륙작전을 형상화한 레이저쇼와 불꽃쇼가 펼쳐진다.

 15일 오전 9시에는 상륙작전 당시 주 공격로였던 월미도 앞 해상의 헌화와 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헌화에 이어 오전 10시 월미도 친수공간에서 국내외 참전용사와 시민 등 3천50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거행된다.

 오전 10시45분부터는 월미도 앞 해상에서 한국, 미국, 호주 함정 9척과 상륙주정 44척, 전투기 8대, 헬기 11대 등이 동원돼 상륙작전 당시의 모습을 재연할 예정이다.

 오후 2시30분에는 인천터미널~인천시청역 사거리 1.4㎞ 구간에서 참전용사와 병력 529명, 상륙장갑차.전차.자주포 12대가 참여하는 시가행진이 1시간 가량 진행된다.

 이날 이민사박물관 잔디광장에서는 주먹밥.건빵먹기, 군복입기 등 안보체험행사와 한국전쟁, 인천상륙작전 관련 사진 190점을 전시하는 사진전이 열린다.

 16일 오전 9시~오후 5시에는 인천항 1부두에서 한국, 미국, 호주의 구축함, 상륙함, 호위함 등 함정 5척을 일반에 공개하는 행사가 펼쳐진다.(연합)

konasnet@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