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세인, 쿠웨이트침공 결정때 마약복용"< 前보좌관 >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13 오전 4:24:00
축출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 1990년쿠웨이트 침공을 결정할 당시 마약에 상당히 취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후세인의전 의전책임자인 이삼 라시드 왈리드가 12일 유럽1 라디오와 회견에서 주장했다.
런던에 거주중인 왈리드는 프랑스에서 조만간 공개될 그의 저서 ’사담의 알려지지 않은 이면’ 출간을 앞두고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담은 마약에 심하게 빠졌었다. 1959년 마리화나로 시작해 79년 권력을잡았을 때 그는 종종 헤로인을 사용했다”며 “아마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쿠웨이트 침공 결정을 내렸고 그는 마약에 취해 이성을 잃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담이 그의 정적중 한사람을 도버맨 핀쳐(개)가 게걸스럽게 물어 뜯도록 명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왈리드는 이밖에 “사담은 브라질의 승용차 관련 업체 등 자신이 설립한 많은 회사들을 통해 350억 달러를 축적했다”고 말했다.
(파리 AFP.dpa=연합뉴스)
런던에 거주중인 왈리드는 프랑스에서 조만간 공개될 그의 저서 ’사담의 알려지지 않은 이면’ 출간을 앞두고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사담은 마약에 심하게 빠졌었다. 1959년 마리화나로 시작해 79년 권력을잡았을 때 그는 종종 헤로인을 사용했다”며 “아마도 정상적인 상태가 아니었기 때문에 쿠웨이트 침공 결정을 내렸고 그는 마약에 취해 이성을 잃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사담이 그의 정적중 한사람을 도버맨 핀쳐(개)가 게걸스럽게 물어 뜯도록 명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왈리드는 이밖에 “사담은 브라질의 승용차 관련 업체 등 자신이 설립한 많은 회사들을 통해 350억 달러를 축적했다”고 말했다.
(파리 AFP.d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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