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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들, 北 3대세습 뭐라 말해봐라"

자유주의진보연합, “만일 김정은이 우리 국회의 인사청문회에 회부됐다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것”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09-29 오후 1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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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시민단체 자유주의진보연합이 북 김정일의 3남 김정은에게 ‘인민군 대장’칭호를 부여, 3대세습의 공식화를 두고 침묵하는 국내 좌파진영에 일침했다.

 29일 논평에서 이들 단체는 “만일 김정은이 우리 국회의 인사청문회에 회부됐다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것”이라며, ‘3대세습’에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는 민주당과 국내 종북좌파세력들에게 “북한 3대 세습에 뭐라고 말할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특히, 이들은 “민주당과 국내 종북(從北)좌파세력은 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의 특혜의혹을 문제 삼고, 대기업의 경영권 세습을 시비 걸곤 했다”며 “그런 그들이 이런 엄청난 특혜 덩어리, 불공정의 총체인 북한 김정일 집단에 대해서는 침묵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라고 성토했다.

 아울러 이들은 “민주당과 종북좌파는 북한의 3대 세습체제에 대해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3대 권력세습을 합리화하려 든다면, 그들은 더 이상 국내 문제에서 정의나 공정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고 할 것”이라며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다음은 자유주의진보연합 홈페이지에 게재된 논평 전문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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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좌파세력들, 북한 3대 세습에 뭐라고 말할 것인가?

 김정일의 3남 김정은이 김정일의 후계자로 공식화됐다. 웃기는 것은 그의 공식적인 첫 직책이 ‘조선인민군 대장’이라는 점이다.

 28살의 대장이라니, 왕조 체제가 아니면 절대 불가능한 인사가 아닐 수 없다. 게다가 군 경험이라고는 전혀 없는 김정일의 누이동생 김경희도 대장이 됐다. 이런 식의 인사는 고대 중국이나 중세 유럽에서 군주가 자신의 자식이나 친척들을 군 지휘관으로 임명했던 경우에나 비길 수 있는 봉건적인 것이다. 특혜도 이만저만한 특혜가 아니다.

 북한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에서는 김정은이 5명으로 구성된 김일성대 물리학부 특설반과 김일성군사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선전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김정은은 1년에 2~3차례 정도 김일성대 물리학부 특설반에 얼굴을 내밀었으며, 김일성군사대 역시 실제로 재학했는지는 의문이라고 한다.

 또 김정은 강원도 평강에 있는 5군단에서 3년간 군복무를 한 것으로 선전되고 있지만, 실제 군 복무 가능성은 낮다고 한다. 설사 이게 사실이라고 해도 다른 북한 젊은이들은 14년씩 복무하는데, 3년만 군복무를 했다면 대단한 특혜가 아닐 수 없다.

 만일 김정은이 우리 국회의 인사청문회에 회부됐다면, 아마 난리가 났을 것이다.

 민주당과 국내 종북(從北)좌파세력은 유명환 외교부 장관 딸의 특혜의혹을 문제 삼고, 대기업의 경영권 세습을 시비 걸곤 했다. 그런 그들이 이런 엄청난 특혜 덩어리, 불공정의 총체인 북한 김정일 집단에 대해서는 침묵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민주당과 종북좌파는 북한의 3대 세습체제에 대해 분명한 입장 표명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해 얼렁뚱땅 넘어가거나 3대 권력세습을 합리화하려 든다면, 그들은 더 이상 국내 문제에서 정의나 공정에 대해 이야기할 자격이 없다고 할 것이다.

 자유주의진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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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짱   

    초등생 전쟁놀이하는데 역할분담하는 느낌.</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11-16 오전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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