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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세력=김정일의 하수인 증명됐다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사사건건 국정 발목잡기로 일관해오던 일부 야권과 종북세력들은 왜 북한정권의 허구성에 침묵하는가?

Written by. 아리랑   입력 : 2010-10-02 오후 5: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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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3대세습을 놓고 국내외에서 비난여론이 일고 있다.  언론들은 이를 '전대미문의 3자세습', '3대세습왕조의 희극',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북한', '코미디', '리얼리티쇼' 등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렇듯 김정은 후계구도가 북한정권의 명백한 잘못임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들끓고 있는 상황에서 유독 침묵을 지키거나 옹호하는 세력들이 있다. 바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사사건건 국정 발목잡기로 일관해오던 일부 야권과 종북세력들이다.

북한 3대세습에 대한 이들의 침묵은 언행일치가 되지않는 것으로 비판받아 마땅하겠다.  세부 사례를 들어 이들의 행태가 왜 부끄러워해야 할 일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 남북문제에 대한 이중잣대 적용 : 유명환 전 외교장관 딸의 특채 등을 놓고 가진자들만의 특혜라면서 쌍심지를 켜왔으면서 정작 '세기의 특채'인 김정은 권력세습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이는 불공정 사회의 총체인 김정일 집단을 맹목적으로 추종하는 것으로 더이상 국내문제에서 정의-공정에 대해 얘기할 자격이 없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 내정불간섭 논리의 이율배반성 : 민노당 등 종북세력은 3대세습을 북한 내부문제라고 주장했다. 그렇다면 같은 민족임을 내세운 대북지원 주장은 한낱 말장난에 불과한 것으로 식량문제도 북한 스스로 해결토록 내버려둬야한다는 논리다.  대량 쌀지원 주장이야말로 어불성설이다. 

- 민주주의-인권 왜곡 : 합법적으로 집권한 이명박 정부는 파쇼정권이라고 맹비난하면서 북한을 민주적-자주적 국가로 간주하는 것은 종북세력의 허황된 민주주의관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울러 북한주민들의 인권에 눈감은 인권말살을 자행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입만열면 인권-민주주의를 외쳐왔던 자신들이 스스로 사이비였음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다. 진정 한반도 평화를 갈구한다면 북한정권의 허구성에 대한 비판도 서슴지 않아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인권-민주주의 수호자라 할수 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앞으로도 맹목적으로 김정일에 충성한다면 다시는 민주라는 말을 입에 올릴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민주라는 가면으로 자신들을 포장한 실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국민들로부터 철저히 외면받을것이 분명하니까... 그것이 정의요 공정한 사회다. (konas)

아리랑(네티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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