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의 적' 종북세력 반드시 척결해야
'향군 율곡포럼' 특별강연회 인사말.."반민족, 반국가적 활동을 월급 받으며 전업으로 하고 있는 자들이 국내에 3만여명이나 된다"
오늘 이 자리에는 향군의 안보자문위원, 율곡포럼의 이사 및 회원, 69개 참전/친목단체 회장님, 여성회, 대학생 및 청년단체 회원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의 애국·안보세력의 주력이 다 모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분망하심에도 불구하고, 오직 나라의 안위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이 자리에 나와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내외 귀빈 여러분! 대한민국의 안보가 6·25 전쟁이후 최대의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북한은 천안함 폭침 사건이후 한마디의 사과도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는 서해안에서 우리 영해에 100여 발의 해안포를 쏴 대기도 했습니다. 수백만 주민들이 굶어 죽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구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3대 세습체제 유지에만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의 도발을 경계하고, 재발을 억제할 책임이 있는 중국은 일방적으로 북한을 두둔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언제 어디서, 제 2, 제 3 의 천안함 사건을 일으킬지 모르는 북한의 위협에 직면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북한의 도발보다 더 심각한 것이 바로 ‘내부의 적’입니다. 그 ‘내부의 적’ 은 종북·친북·반미좌파세력들입니다.
돌이켜보면 미선·효순 사건, 미국산 쇠고기 광우병 사건, 맥아더 장군 동상 철거 시도, 용산 철거민 사건 등 좌파의 준동으로 이 나라의 안보가 위협받는 사건이 한두건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좌파교육감의 등장으로 학교가 좌파이 소굴이 되고 법조계의 좌파판정으로 나라의 법질서가 위협받고 있습니다. 그 뿐입니까? 지난 6월 12일, 한상열 목사가 북한에 밀입국했습니다. 한 목사가 북한에 가서 무어라고 했습니까? “천안함 사태는 이명박 정부와 미국정부가 합동으로 만들어 낸 자작극”이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이런 사람과 한 나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러울 뿐입니다.
참여연대와 평통사는 UN에 서한을 보냈습니다. 한마디로 한국정부의 천안함 조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발표는 믿을 수 없고, 김정일의 오리발은 믿을 수 있다는 저들이 대한민국 국민입니까, 여러분~
더욱 가관인 것은 G-20 공동대응준비위원회가 결성된 것입니다. 이들은 10월 1일을 국제행동의 날로 결정했습니다. 11월 11일에는 민노총과 함께 적극적인 반대집회를 갖는다 합니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이 격상되고, 대한민국이 명실상부하게 세계의 지도자적 위치에 서게되는 계기가 G-20 정상회의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것을 결사반대하고 나서고 있으니, 이들의 정체는 과연 무엇이겠습니까?
겉으로는 평화와 통일의 가면을 쓰고 실제로는 전쟁과 갈등을 조장하는 반 국가세력입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을 싫어하고 북한 주민들이 굶주림과 독재에 시달리고 있는 것을 즐기는 반민족세력입니다. 이들은 전 세계가 경악하며, 황당해 하고 있는 북한의 3대세습에 대해서는 나몰라라 눈과 귀를 닫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와같은 반민족, 반국가적 활동을 월급 받으며 전업으로 하고 있는 자들이 국내에 3만여명이나 된다는 사실입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대부분의 강대국들은 외부의 침략이 아니라, 내부의 적에 의해 멸망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는 북한의 도발보다 더 심각한 위협이 종북·친북·반미좌파세력 등 내부의 적들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오늘의 향군 율곡포럼은 내부의 적에 대한 실체를 명확히 인식하고 경각심을 유지한 가운데 저들의 음모를 차단하고, 제압하는 힘을 결집하는 계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오늘, 좋은 강연을 해 주실 고영주 변호사님가 유동열 치안정책연구소 선임연구관님, 만사 제쳐놓고 참석해 주신 내빈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konas)
박세환(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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