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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참전 유공자와 제대군인 지원 확대" 다짐

재향군인의 날 58주년 축하 메시지 보내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10-08 오전 11:3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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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8일 뜻깊은 창설 58주년을 맞이했다. 재향군인회는 이를 기념하며 본부를 비롯한 전국 각급회 별로 기념식과 유공회원 포상 및 경축행사를 열었다.

 재향군인회는 1952년 피난지인 부산에서 친목·애국·명예의 기치아래 30만 회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래 현재 850만 명의 회원과, 본부를 비롯한 13개 시·도회, 222개 시·군·구회, 3,302개 읍·면·동회와 11개 해외지회의 조직을 갖춘 국내 최대의 안보단체로 성장했다.

 서울 성수동 재향군인회 본부에서도 이 날 기념식을 갖고, 회원 상호간의 친목도모와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시키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가 창설 58주년을 맞아 8일 오전 서울 성수동 재향군인회 본부에서 기념식을 갖고 안보단체로서의 위상을 제고할 것을 다짐했다.다.ⓒkonas.net

 이명박 대통령은 재향군인의 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통해 “지금 대한민국이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은 지역사회에서 국가안보를 담당하고 있는 여러분의 덕분”이라며, 이러한 “헌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강국으로 올라서고, G20 정상회의와 핵안보정상회의를 주최하는 성숙한 세계국가가 되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정부는 참전 유공자와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재향군인 여러분의 헌신에 보답하겠다”고 전하고, “우리가 꿈꾸는 선진 일류국가를 위해 향군이 사회의 갈등과 분열을 극복하고 국가 발전을 위해 단합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과 특히, 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앞장 서 줄 것”을 각별히 당부했다.

 박세환 재향군인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북한은 한시도 한반도 적화통일야욕을 포기하지 않고 있으므로 북한의 실체와 우리가 당면한 안보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며, “맹목적인 통일지상주의, 감상적인 민족우선주의, 대책없는 평화제일주의가 5천만 민족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일과 민족을 앞세워 대한민국을 김정일에게 바치려 하는 종북 친북좌파세력을 척결하고, 평화를 내세워 대한민국을 무장해제 시키려는 반정부 반미 반군세력을 응징해, 어떠한 외부의 침략과 내부의 위협으로부터도 우리 조국 대한민국을 보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박세환 재향군인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konas.net

 덧붙여 “미국은 재향군인의 날을 국경일로 지정해 전 세계가 참여하는 대축제로 진행한다”며, “오늘 재향군의 날에 대통령이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일로, 오는 13일에는 전국의 재향군인회장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축하와 격려를 할 예정이므로 ‘젊고 힘있는 선진향군 건설’ 목표를 위해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 날 근무유공자로 선정된 314명이 포상을 수상했다. 수상자는 향군 대휘장은 전남 화순군 여밀중 재향군인회장 등 3명이, 향군 공로휘장은 서울시 성북구 박덕근 부회장 등 37명이, 향군 공로패는 강원도 춘천시 박동철 회장 등 28명이, 향군 감사패는 제 8098부대 1대대 금산면 면대장 등 30명이, 향군회장 표창장은 중앙고속 오정배 과장 등 216명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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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범(hanjb99)   

    베테랑이란 말이 군대에서 여러 어려움을 겪어내고 제대한 사람을 뜻하는 영어임을 알게 되었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10-09 오후 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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