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균형발전의 대안 '새마을운동'
송영선 의원, 'GPLC KOREA 2010'은 ‘한국형개발모델’ 소개하는 국제회의 가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0-10-12 오후 3:23:07
이날 국제컨퍼런스는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과 GPFF(Global Peace Festival Foundation) 문현진 의장이 공동주최했다. 송영선 의원은 'GPLC'가 추구하는 것은 ‘번영을 통한 평화’라고 강조하면서, 지구촌 균형발전의 대안으로 ‘한국형개발모델’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의 자립을 통한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본 컨퍼런스의 의미를 밝혔다.
이어 룹산 어던치메드(몽골적십자사) 총재, 마누 찬다리아(동아프리카 경제인협회) 회장, 문현진 의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룹산 총재는 ‘한국과 몽골 양국간의 국제관계와 인도주의적 협력활동’제하 연설에서 “한국의 협조는 우리(몽골)가 전환기에 다양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의 개발 경험 역시 우리(몽골)가 앞으로 개발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루이스 페데리코 프란코 고메즈 파라과이 부통령이 축하영상을 보냈으며, 몽골, 케냐, 파라과이,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발도상국을 위한 '다보스포럼'이라 할 수 있는 'GPLC(Global Peace Leaders Conference) KOREA 2010'이 '지구촌 균형발전과 한국형개발모델'을 주제로,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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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제컨퍼런스는 송영선(미래희망연대) 의원과 GPFF(Global Peace Festival Foundation) 문현진 의장이 공동주최했다. 송영선 의원은 'GPLC'가 추구하는 것은 ‘번영을 통한 평화’라고 강조하면서, 지구촌 균형발전의 대안으로 ‘한국형개발모델’을 소개하고 이를 통해 개도국의 자립을 통한 개발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본 컨퍼런스의 의미를 밝혔다.
특히, 송영선 의원은 “한국은 원조를 받던 가난한 국가에서 불과 반세기 만에 원조를 주는 나라로 발돋움했다. 한국의 이런 발전이 가능했던 데에는 새마을운동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형 발전 모델인 ‘새마을운동’이 각국의 실정에 맞게 발전되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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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룹산 어던치메드(몽골적십자사) 총재, 마누 찬다리아(동아프리카 경제인협회) 회장, 문현진 의장이 각각 기조연설을 했다. 룹산 총재는 ‘한국과 몽골 양국간의 국제관계와 인도주의적 협력활동’제하 연설에서 “한국의 협조는 우리(몽골)가 전환기에 다양한 도전과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한국의 개발 경험 역시 우리(몽골)가 앞으로 개발 활동을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루이스 페데리코 프란코 고메즈 파라과이 부통령이 축하영상을 보냈으며, 몽골, 케냐, 파라과이, 인도네시아 등 개도국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편, 새마을운동과 관련해서는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이동철 국제협력위원장이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와 소개’제하 발제를 통해, “박정희 대통령이 제시하고, 새마을 지도자와 마을·조직요원들이 주체가 돼,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지원·가이드”를 한 ‘개발의 한국형 모델’이란 점을 강조했다.
13일 회의에서는 안성일(새마을운동중앙회) 국제협력과장이 ‘새마을운동의 세계화’를 주제로 새마을운동 세계화 사업의 프로세스 구축에 대해 발제한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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