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무수단 미사일, 대포동 보다 고성능"
미 전문가 분석... "발사 시험 통해 성능 검증될 경우 심각한 위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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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조선노동당 창건 65주년 기념 열병식에 중거리탄도 미사일(IRBMs) '무수단'으로 추정되는 신형 미사일이 등장했다고 NHK와 교도통신이 10일 일본의 북한뉴스 전문 청취기관인 '라디오프레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의 대표적인 국방·안보연구기관인 랜드(RAND)연구소의 브루스 베넷 박사는 북한 노동당 창건 기념일의 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 미사일인 '무수단 미사일'의 성능이 낮을 것으로 본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밝혔다.
한반도 전문가인 베넷 박사는 소련제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S-N-6)을 기초로 만든 '무수단 미사일'의 사진을 확인했다면서 하지만 자신이 아는 한 '무수단 미사일'은 한 번도 시험을 거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결국 '무수단 미사일'의 성능이 검증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베넷 박사는 '무수단 미사일'이 발사 시험을 한 번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을 수 있고 따라서 미사일의 성능과 정확성 등이 낮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고 방송은 전했다.
열병식에서 공개된 '무수단 미사일'은 붉은 색의 탄두와 4개의 꼬리날개를 가진 모습으로 사거리가 3천km~5천km에 달해 일본과 미국 영토인 괌까지 타격이 가능할 만큼 '대포동 미사일'보다 성능이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베넷 박사는 '무수단 미사일'이 핵탄두를 탑재할 목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발사 시험을 통해 성능이 검증될 경우 이는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북한이 국제사회를 위협할 수 있는 핵무기와 미사일의 능력을 개발하는 데 계속 집중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또 다른 워싱턴의 군사 전문가도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도록 제작된 북한의 무기는 명백한 우려 대상이라고 전제하면서 북한이 검증되지 않은 미사일에 핵무기를 장착하는 것은 스스로 자멸하는 길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NHK 방송도 이날 열병식에서 공개된 북한의 '무수단 미사일'에 주목하며 이는 '대포동 미사일'보다 고성능인 것으로 추정되고 앞으로 핵탄두 탑재를 목적으로 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또 주요 외신들도 북한이 열병식에서 1만여 명의 병력과 미사일, 신형 전차 등 200여 가지의 각종 무기를 선보이면서 김정은 후계체제를 강화하고 선군정치의 계승을 확고히 했다고 전했다.(konas)
코나스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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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거리는 논란의 여지는 많고 해결책은 미미하여 국민을 불안스럽게 하는데, 방법이 없는게 아니다. 생각컨데, 북한의 군수공업을 무력화 시키는 것으로 더 이상의 지원은 금지하며, 북한으로 들어가는 모든 무기용 원자재를 차단시키는 것이 최우선적 조치라 생각함.</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
2010-10-12 오후 4:2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