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 "파병안 통과에 감사"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15 오후 5:14:13
이라크 추가 파병 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대해 미국 정부가 감사의 뜻을 전해왔다고 외교통상부가 밝혔다.
외교통상부는 콜린 파월 미 국무장관이 오늘 오전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파병 동의안 통과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의를 표명하고 부시 대통령과 럼스펠드 국방장관도 역시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했다.
이에 대해 반장관은 우리 군인들이 이라크의 재건을 돕고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파병이 한미 동맹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파월 장관은 특히 다음달 중으로 워싱턴에서 반장관과 만나기를 기대한다며 반장관 초청 의사를 밝혔고 반장관도 3월중 빠른 시일내에 만나서 모든 문제를 협의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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