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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영토가 화염에 휩싸였다!!

향군, “北 연평도 도발은 선전포고요 전쟁행위, 정부와 군은 단호하게 응징 보복하라!” 신문광고 게재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0-11-25 오전 10: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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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무차별적인 연평도 공격으로 군인과 민간인 4명이 사망하고 19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전쟁행위로 간주하며 강력히 규탄하고, 정부와 군의 단호한 응징·보복 및 국민 모두가 결연한 의지로 재무장 할 것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와 함께 신문지면을 통해서도 이를 광고했다.

 ▲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25일 일간지(한국일보, 문화일보)에 북한의 연평도 도발을 "선전포고요 전쟁행위"라며 정부와 군의 단호한 응징보복을 촉구하는 광고를 게재했다.ⓒkonas.net

 향군은 25일자 한국일보와 문화일보 광고에서 “북한이 2010. 11. 23 연평도에 170여 발의 무차별 포격을 감행해 영토가 파괴되고 해병대 병사 2명 전사, 민간인을 포함한 19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태는 전쟁상황”이라며 우리가 적의 공격을 받은 사실을 명백히 했다.

 그러면서 “북한의 무력도발은 천안함 폭침이 북한 소행으로 밝혀졌음에도 강력한 보복을 시행하지 못한 결과”라며 천안함 폭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정부와 군을 질타함과 아울러, 천안함 폭침을 교훈으로 “정부와 군은 재발방지를 위해 단호하게 대처하고 응징하라”고 촉구했다.

 또 “북한의 핵무장과 각종 도발을 망각한 채 북한의 주장을 지지하고 정부와 군을 비난하며 일방적인 대북 지원과 교류협력을 주장하는 종북세력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그간 북한을 옹호해 온 종북세력을 향해서도 직격을 가했다.

 덧붙여 “전쟁을 두려워 하면 전쟁을 피할 수 없고 전쟁에서 이길 수도 없다. 국민 모두가 철통같은 안보의식과 결연한 의지로 재무장하여 북한의 도발행위에 맞서야 한다”며 국가 위기상황에서 국민들의 결집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북한의 우라늄탄 핵무장,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도발로 한반도 안보환경이 급변했다”며,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여 북한의 도발에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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