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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총선, 이젠 북한까지 낙선운동 참여하네!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2-19 오전 11: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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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미 반통일 분자 17명, 낙선 대상자로 -구국전선
 

일본에서 운영되는 북한사이트로 알려진 [구국전선]이 17일 ´친미반통일분자명단´이라며 최병렬, 이회창, 정형근, 홍사덕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7명을 공개했다.



- 북한의 대표적 대남선동 사이트 [구국전선]



[구국전선]은 한나라당 최병렬 대표는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미군철수를 반대하면서 미군이 서울에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친미사대분자"라고 비난하며 명단에 올렸다.



또 홍사덕 의원은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는 대중여론에 도전하여 이라크에 가서 사병으로 복무하겠다"고 발언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한편 북한은 이번 총선에서 민노당을 중심으로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등이 연합해 反한나라당 연합전선을 구축하고 지역구마다 反한나라당 후보단일화를 이룩하자는 문건을 제작 배포했다.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에서 발행한 것으로 돼 있는 「反한나라당 연합전선으로 2004년 총선을 승리로 이끌자」는 제목의 [2004 총선투쟁 지침]은 △6.15공동선언을 이행할 수 있는 정치환경을 창출 △대중적 진보운동역량의 확대 강화 △한나라당을 소수당으로 전락시켜야 한다는 등을 열거하고 있다.



다음은 북한 [구국전선]의 ´친미반통일분자명단´ 전문이다.



1. 최병렬(한나라당 대표)



핵문제와 관련하여 미국의 대북강경정책을 적극 지지하고 있으며 미군철수를 반대하면서 미군이 서울에 계속 주둔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친미사대분자임.



미국에 추종하여 2003년 3월 국회에서 이라크파병동의안을 통과시키는데 앞장섰으며 9월에는 미국을 방문하여 「대북식량 및 에너지지원 중단」조치를 취하여 북을 더욱 압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민족의 이익과 배치되게 전쟁위기를 고조시켰음.



2. 이회창(전 한나라당 총재)



한나라당 총재로 있은 전기간 미국에 대한 사대굴종과 반북대결자세를 보여준 극악한 친미반통일분자임.



『「남북연합」이나「연방제」로는 통일을 이룰 수 없다』고 떠벌이고 「전략적 상호주의」라는 것을 운운하면서 북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남북경제협력을 반대하였음.



특히 부시의 「악의 축」폭언과 핵문제와 관련한 대북강경정책을 노골적으로 지지하고 6.15남북공동선언 제2항의 폐기와 「북주적론」을 주장하였음.



3. 홍사덕(한나라당 원내총무)



평생 권력에 추종해온 전형적인 기회주의자.



『이라크파병을 반대하는 대중여론에 도전하여 이라크에 가서 사병으로 복무하겠다』고 공언하였으며 『남한내 친북세력은 모두 노무현지지세력』이라는 망발을 줴쳐 민족화합에로 나가는 대세의 흐름에 역행한 친미반통일대결분자임.



4. 김영일(전 한나라당 사무총장)



역사적인 2000년 남북수뇌상봉을 「경진국치」라고 악랄하게 비방하고 「대북송금특검」도입을 앞장에서 주장하였으며 북이 제안한 미국과의 불가침조약체결을 반대하고 『핵문제에서의 한미공조강화』를 역설하였음.



5. 김용갑(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주한미군철수반대모임』공동의장을 하면서 미국에 남조선강점 미군의 재배치를 중지해 줄 것을 애걸하였으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 반북대결을 선동해온 골수친미반통일분자임.



6. 정형근(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과거 군사독재 「정권」시기 「안기부」의 고위직에 있으면서 수많은 반북모략사건을 조작하고 통일애국인사들을 악랄하게 탄압처형하였으며 미국에 추종하여 반북대결을 고취해온 악명높은 파쇼폭군, 친미반북대결분자임.



7. 박진(한나라당 대변인)



핵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일방적인 강경정책을 지지하고 여중학생살해사건을 계기로 고조된 각계층의 반미투쟁을 비난하였으며 남조선강점 미군에 대해 당국이 보다 관심을 돌리고 높은 대우를 해 줄 것을 요구해온 친미굴종분자, 반북대결분자임.



8. 김무성(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열린우리당」소속 「국회의원」이 2002년 「대선」때 북으로부터 이회창애비의 친일행위자료를 넘겨 받았다는 감투를 씌우면서 「색깔론」을 떠든 반통일보수분자임.



9.박희태(한나라당 전 대표)



「국회」에서 핵문제를 걸고「대북협력 및 지원중단」과 「대북정책의 전면재검토」를 주장하였으며 각계층의 반미투쟁에 역행하여 「전통적인 한미동맹관계」강화를 역설한 민족반역자임.



10. 엄호성(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주한미군철수반대모임」공동의장을 하였으며 미국의 조종 밑에 지난해 「국회」에서 「대북송금의혹」을 제기하고 「특별검사제」도입을 주장한 친미사대분자임.



11. 조웅규(한나라당 소속「국회의원」)



미국에 적극 추종하면서 핵문제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와 공조하여 대북압박수위를 높여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는 친미사대, 민족대결분자임.



12. 박원흥(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주한미군철수반대모임」에 가담해 있으면서 서울주재 미국대사를 찾아가 미군의 재배치 논의를 중단해 줄 것을 애걸한 친미사대분자임.



13. 강창희(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북남협력사업인 철도,도로연결에 대해 『북의 남침통로가 될 수 있다』고 떠들면서 반북대결감정을 고취하였으며 「국회」에서 『햇볕정책때문에 한미관계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고 줴친 친미반통일분자임.



14. 김기배(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를 완강히 반대하고 있는 친미반통일분자임.



15. 하순봉(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전두환군부독재시기 「MBC」에 근무하면서 청년학생들의 민주화투쟁을 심히 모독중상하였으며 북남화해와 협력을 반대하고 있는 극우반통일분자임.



16. 김기춘(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원」)



박정희집권시기부터 김영삼「정권」때까지 「중앙정보부」대공수사국장, 「검찰총장」,「법무부」장관 등을 하면서 각계층의 자주, 민주, 통일운동을 가혹하게 탄압하였으며 지난해 「국회」에서 『현 정권은 공산당에 대한 합법화를 운운하고 이적 단체인 한총련에 우호적인 친북좌파적 정권』이라고 주장한 친미반통일분자이다.



17. 김만제(한나라당 소속「국회의원」)



1980년 전두환의 집권을 적극 지지하고 「국가보위입법회의」의원을 하였으며 미국에 철저히 추종해온 공인된 친미반통일분자임.



(독립신문 신혜식 기자 king@independen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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